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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과 우리, 합집합은 최소, 공통집합은 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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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7 |
양명석 |
432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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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오는 날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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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7 |
신희상 |
28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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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%의 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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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7 |
신희상 |
22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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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프란치스코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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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7 |
강미현 |
82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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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처럼 거룩하게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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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7 |
장병찬 |
270 | 5 |
121339 |
경보기가 울리다. 삐~삐~삐~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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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7 |
김병곤 |
190 | 2 |
121338 |
윈드 써핑...배우기 힘드네..ㅇ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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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7 |
배봉균 |
137 | 7 |
121337 |
한강 ㅣ 성산대교와 양화대교 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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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7 |
배봉균 |
170 | 8 |
121336 |
♣ 잃어 버리고 사는 것들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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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7 |
노병규 |
152 | 2 |
121333 |
웃기는 이야기,절묘한 타이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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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6 |
임덕래 |
565 | 9 |
121332 |
잘못과 십자가는 우리를 겸손하게 만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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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6 |
장선희 |
213 | 2 |
121324 |
물 반 고기 반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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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6 |
배봉균 |
204 | 8 |
121323 |
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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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6 |
주병순 |
177 | 5 |
121322 |
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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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6 |
박남량 |
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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붉은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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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6 |
박혜옥 |
28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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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1일(토) 성소모임 - 예수님과 성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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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6 |
김동일 |
117 | 0 |
121314 |
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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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6 |
박혜옥 |
199 | 4 |
121312 |
영성체를 자주 하는 이유 / 그리스도인 가정 십계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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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6 |
장병찬 |
217 | 5 |
121311 |
시원한 별난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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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6 |
배봉균 |
224 | 8 |
121309 |
가슴에 묻어두고 사는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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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6 |
노병규 |
250 | 3 |
121307 |
요즘 통폐하비 유행인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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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6 |
이병렬 |
178 | 3 |
121305 |
요즘은 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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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5 |
김우순 |
229 | 6 |
121304 |
신입사원 시절 야그 1편 - 동키호테 상무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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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5 |
이인호 |
515 | 15 |
121302 |
신록의 천마산 오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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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5 |
최태성 |
244 | 5 |
121301 |
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파견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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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5 |
주병순 |
91 | 2 |
121299 |
성경쓰기르 하다가 갑자기 화면 꺼졌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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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5 |
이상아 |
1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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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얀마를 강타한 사이클론 "나르기스' 와 지구 식량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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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5 |
조길영 |
15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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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요 송아지의 주인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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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5 |
김광태 |
46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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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 피정 함께해요^^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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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5 |
강은희 |
1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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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인으로 살다 가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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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5 |
박혜옥 |
453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