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318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2021-10-13 최원석 1,0541
15186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그리스도께서는 아무 말 못하는 그 아기 ... |1| 2021-12-27 박양석 1,0544
154502 ■ 7. 토빗의 유언 / 시련과 기도[1] / 토빗기[7] |1| 2022-04-17 박윤식 1,0543
15467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3,7ㄱ.8-15/부활 제2주간 화요일) |1| 2022-04-26 한택규 1,0542
156247 가슴 뛰는 삶 |1| 2022-07-12 김중애 1,0542
157702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만물 위에, 만물을 통하여, 만물 안에 2022-09-21 미카엘 1,0541
157861 매일미사/2022년 9월 29일 목요일[(백)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... 2022-09-29 김중애 1,0540
157868 너희는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. |1| 2022-09-29 주병순 1,0541
7872 측은지심! |3| 2004-09-03 임성호 1,0534
8794 (복음산책) 벙어리의 침묵이 깨어지다. |1| 2004-12-22 박상대 1,05312
10023 성주간 월요일 복음묵상(2005-03-21) |1| 2005-03-21 노병규 1,0533
10701 청춘의 나이에 세상을 뒤로 하고 |3| 2005-04-30 양승국 1,05313
11042 차마 가기 싫었던 형극의 길 |2| 2005-05-24 양승국 1,05313
20106 < 7 > 숨어서 지켜보는 눈 / 강길웅 신부님 |11| 2006-08-28 노병규 1,05314
22464 끝기도를 바치며 |7| 2006-11-17 양승국 1,05320
458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5-04 이미경 1,05319
46753 어느 소녀의 성체 흠숭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09-06-12 이은숙 1,0534
50833 11월 21일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 2009-11-20 노병규 1,05315
516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정진! |5| 2009-12-22 김현아 1,05318
52417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1-20 노병규 1,05316
57243 7월 12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7-12 노병규 1,05322
588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포용력과 겸손 |6| 2010-09-26 김현아 1,05314
58850 9월 28일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9-28 노병규 1,05319
590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10-07 이미경 1,05316
605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2-08 이미경 1,05321
64053 4월 2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4-29 노병규 1,05322
72197 2012년 4월 1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(마르15,1-39) 2012-04-01 김종업 1,0531
76489 + 소리 없는 변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 2012-10-30 김세영 1,0537
88547 신이시며 인간이라는 두 역 |2| 2014-04-15 이기정 1,0538
91303 "나는 천주교 신자입니다"라고 말할 때 |2| 2014-09-02 이부영 1,0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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