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69 [1/24]월요일: 용서받지 못하는 이유?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1-23 김태진 1,0984
9478 [2/16]수: 나 자신의 변화라는 기적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2| 2005-02-15 김태진 1,0984
9543 비참하게 살고파 2005-02-20 박용귀 1,0986
9857 준주성범 제3권 43장 세속적(世俗的)헛된 지식1~4장 2005-03-10 원근식 1,0981
10100 ♡ 십자가를 통하여 만나는 예수님 ♡ [성주간 금요일] |4| 2005-03-25 박종진 1,0982
10294 교황님의 영정 앞에서 2005-04-05 김창선 1,0983
11878 최선을 다한다는 것 2005-08-06 장병찬 1,0983
12070 1분 명상 " 소유욕의 사랑은 재앙을 부른다 " |2| 2005-08-25 노병규 1,0985
12285 † [교회 상식] 미사보 † 2005-09-10 노병규 1,0984
12898 하느님께 태클 거는 사람들 |3| 2005-10-16 양승국 1,09813
1344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11 노병규 1,0987
13520 위령성월에 드리는 사말의 노래 5회 2005-11-14 원근식 1,0980
14463 당신의 탄생을 깊이 축하합니다 2005-12-25 박규미 1,0982
16726 味覺 |6| 2006-03-28 조경희 1,09816
19526 비안네 신부님의 선택과 집중 |3| 2006-08-04 양승국 1,09815
20909 [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 < 제 1 부 > |8| 2006-09-27 노병규 1,09815
21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10-18 이미경 1,0988
21569     Re: 완장보다 더 큰 반지 ^^* |1| 2006-10-18 이현철 6685
21576        Re: 완장보다 더 큰 반지 ^^* |3| 2006-10-18 배봉균 5495
21935 < 38 >두 원장의 차이 < 상 >ㅣ강길웅 신부님 |2| 2006-10-31 노병규 1,0987
22059 당신이 그리운날 은 |9| 2006-11-03 조송자 1,0982
22211 ◆ 당신이 뭔데 하느님을 무시합니까?. . . [김영진 신부님] |17| 2006-11-09 김혜경 1,0989
22663 [오늘 복음묵상] 하느님의 시선으로 ㅣ 이재화 신부님 |1| 2006-11-23 노병규 1,0984
25192 [오늘 복음묵상] 자유로워지기 위하여 ㅣ 양승국 신부님 |7| 2007-02-07 노병규 1,09812
28424 '너희의 진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07-06-26 정복순 1,0989
29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0| 2007-08-16 이미경 1,09817
314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11-10 이미경 1,09810
3149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 2007-11-10 이미경 4182
44133 ◆ 교도권 . . . . . |10| 2009-02-24 김혜경 1,09811
46794 성체 성혈 대축일 天上의 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8| 2009-06-14 박명옥 1,0988
47734 죽음의 체험과 일생의 계획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4| 2009-07-24 유웅열 1,0985
51371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09-12-11 박명옥 1,09810
5189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10-01-01 강점수 1,09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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