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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339 원수의 머리위에 숯불을 피워 놓아라 2011-03-27 신동숙 3373
173369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 2011-03-28 주병순 1593
173384 조정제님 교리타령 그만하시고 부르심에 응답이나....... 2011-03-28 정정숙 5653
173394        Re: 제가 만일 결혼하게 된다면, 지구 종말이 온다는 논리와 같네요... 2011-03-28 정정숙 2750
17340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KBS 한국어 능력 시험 몇 점 나오세요? 2011-03-28 정정숙 2160
173388     Re:축복과 저주? 2011-03-28 김초롱 3144
173385     멋대로 말해도 되는지... 2011-03-28 박광용 2944
173402        Re: 비겁하게 변죽만 울리는것 맞습니다.... 2011-03-28 정정숙 2050
173404           이 곳에 맞지 않는 분이심을 스스로 잘 아신다면.. 2011-03-28 박광용 2111
173407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교회를 쓸어버리지 않고...... 2011-03-28 정정숙 2070
17340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하느님의 백성이 곧 교회입니다. 2011-03-28 박광용 2190
17341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하느님의 백성이 곧 교회입니다. 2011-03-28 정정숙 2220
173621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2011-03-31 주병순 1213
173732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11-04-01 주병순 3143
173743 걸름망 2011-04-01 김영이 2133
173761 실망했다면 누구의 잘못일까요? 2011-04-01 김초롱 2353
173813 허가 받은것 같은 거짓말 같은 말에 속지 맙시다 2011-04-02 문병훈 2803
173844 김수환 추기경님 독도방문 신문 기사 모음 2011-04-02 임충섭 4813
173896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2011-04-04 주병순 1093
173947 싸구려 것들... 2011-04-04 양종혁 2943
174087 강윤호님께 사랑을~~ 2011-04-06 김초롱 3233
174099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11-04-06 주병순 2103
174111 용소막 성당 2011-04-06 이상규 5273
174115     Re:캭!!캭!! 2011-04-07 김초롱 2394
174231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 2011-04-10 주병순 2713
174257 주일 노래 / 목련 2011-04-11 김미자 4243
174301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11-04-13 주병순 2023
174303 추억, 우면산의 봄 2011-04-13 유재천 3193
174325 지식채널e - 현실, 비현실, 바른 길, 어긋난 길 : 흔들리는 독도주권 2011-04-13 김경선 2813
174326     Re:독도에 대한 일본 교과서의 변천外 2011-04-13 김경선 2492
174345        Re:근거의 헛점을 ... 2011-04-14 김초롱 1743
174377           Re:네 2011-04-15 김경선 2001
17437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정확한 자료 감사*^^ 2011-04-15 김초롱 1161
17433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를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11-04-14 주병순 2013
174456 지가가 비싼 역세권에 시프트란 무모한짓 2011-04-17 문병훈 3623
174473 마태오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1-04-17 주병순 1973
174483 진리가 너희를자유롭게할것이다._요한8,33 2011-04-17 안현신 2803
174489     Re:진리 안에서 자유롭길... 2011-04-17 정란희 1553
174496 마리아의 향유를 찾아서 2011-04-18 김희경 2,8853
174576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11-04-20 주병순 2373
174597 예수님께 가는 가시밭길.... 2011-04-21 이수석 3153
174609     Re:잘 읽었습니다. 2011-04-21 김초롱 1543
174598 현대 자동차사와 노조의 꼴 2011-04-21 문병훈 3033
17461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2011-04-21 주병순 2383
174639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1-04-22 주병순 1993
174700 "복종서약 안 하겠다" 당찬 영국왕실의 며느리 2011-04-24 신성자 3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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