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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002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부 정의평화위원회에 묻습니다. 2008-06-03 김희영 4548
121021     Re: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, 성명서 발표 2008-06-03 서울정의평화위원회 3475
121045        Re: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, 성명서 발표 2008-06-04 박재석 1130
121022        Re: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, 성명서 발표 |4| 2008-06-03 김희영 2803
121000 "교회가 왜 가만히 있느냐?" |7| 2008-06-03 권태하 75315
121013     우리 본당 신부님 강론중에서 |1| 2008-06-03 이신재 3888
121018        Re:우리 본당 신부님 강론중에서 |6| 2008-06-03 구본중 4004
120991 준비된 자를 사용하십니다 / 기도는 값진 보석 |2| 2008-06-03 장병찬 2307
120988 달콤한 낮잠 |6| 2008-06-03 배봉균 2208
120984 6월 5일과 10일 많은 신부님, 수사님들의 참석 부탁드립니다. |2| 2008-06-03 김혜영 3939
120982 인천교구 장애우를 위한 기도 모임 2008-06-02 박민숙 1340
120981 ***** 2008년도 신수동성당 그레고리오성가대 정기연주회 ***** 2008-06-02 임경윤 1982
120980 제2회 가톨릭국악성가 축제및 성음악미사 2008-06-02 정찬권 1421
120978 사람과 사랑... |1| 2008-06-02 신희상 3687
121025        Re:나는 궤변론자입니다... |2| 2008-06-03 신희상 2342
120974 못된 말버릇을 못 고쳐서 |6| 2008-06-02 권태하 64714
120973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에서 |9| 2008-06-02 임덕래 5526
120971 침묵 2008-06-02 박혜옥 2473
120969 성경쓰기 2008-06-02 윤영현 1580
120967 하느님 ~~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( |7| 2008-06-02 이지은 8592
121012     이지은님! 예수님은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십니다 2008-06-03 박영진 1231
120964 폭력을 반대하는 것이 어떻게 정치북한 관련인가? |8| 2008-06-02 박창영 3419
120953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2008-06-02 주병순 1083
120952 진정 아름다운 사람 2008-06-02 박남량 1481
120950 ▶사회복지/보육 08년 1학기 계절학기 및 2학기[모집] 2008-06-02 윤대석 1010
120949 본당 청년 단체를 위한 작은 피정 신청을 받습니다 2008-06-02 조윤경 750
120948 살레시오 수도원 청년모임(영어모임,기도모임) 2008-06-02 조윤경 1181
120947 공수래 공수거(空手來 空手去) 2008-06-02 노병규 1741
120944 냄비 민족... |3| 2008-06-02 신희상 4644
120942 주님 용서하시고 나를 세워주소서... 2008-06-02 김연규 1,1416
120968     Re:본당에서 봉사한 후 크게 상처 받았어요 2008-06-02 이현우 4333
120966     주여... 2008-06-02 김연규 4551
120957     주님..주님..주님.. 2008-06-02 김연규 4850
120955     아멘 2008-06-02 조만자 4264
120951     .. 2008-06-02 이지현 4942
120954        흥분해서는 안 될 이야기 같은데요...^^ |1| 2008-06-02 김은혜 5236
120941 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- 아버지의 나라 2008-06-02 장선희 2326
120940 현 시국에서의 가톨릭의 입장? 2008-06-02 김숙 2615
120939 촛불의 소원-사탄을 위한 기도 2008-06-02 김희영 1934
120938 예수님께서 오늘날 한국에 오시면 무슨 말씀을 하실까? - 1 - 2008-06-02 장병찬 1096
120937 애게~! 간에 기별도 안가겠네..ㅇ~~!! 2008-06-02 배봉균 1947
120928 성모님의 밤을 봉헌하며 아름다운 이땅의 5월을 보내며 |1| 2008-06-02 김재욱 1436
120926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기도문 |5| 2008-06-01 이현숙 40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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