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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496 마리아의 향유를 찾아서 2011-04-18 김희경 2,8993
174576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11-04-20 주병순 2413
174597 예수님께 가는 가시밭길.... 2011-04-21 이수석 3223
174609     Re:잘 읽었습니다. 2011-04-21 김초롱 1593
174598 현대 자동차사와 노조의 꼴 2011-04-21 문병훈 3083
17461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2011-04-21 주병순 2423
174639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1-04-22 주병순 2033
174700 "복종서약 안 하겠다" 당찬 영국왕실의 며느리 2011-04-24 신성자 3913
174727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11-04-25 주병순 1563
174770 이런 댓글은 묵상방에 올라올 글이 아닙니다 2011-04-27 신성자 4133
17478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11-04-27 주병순 1593
174811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 2011-04-28 주병순 1763
174845 어린이 대공원의 봄 2011-04-29 유재천 3223
174855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11-04-29 주병순 2323
174858 대화.. 2011-04-29 김초롱 2693
174893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1-04-30 주병순 2293
174905 장애인, 그들만의 세상 |1| 2011-04-30 김영식 3903
174922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11-05-01 주병순 2873
174923 5월 1일, 오늘의 묵상(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) |2| 2011-05-01 조기연 2023
174959 큰 기쁨!!! 2011-05-02 김초롱 2653
174977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11-05-03 주병순 1773
174979 참새 |1| 2011-05-03 김영이 2233
175013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11-05-04 주병순 2013
175034 세상에 비쳐진 종교인들 모습 |1| 2011-05-05 문병훈 2643
175035 제주도와 에콰도르에 한표부탁합니다. 2011-05-05 이재익 2223
175056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11-05-06 주병순 1503
175142 "클레오파스"는 어디에? |1| 2011-05-08 김영훈 5273
175145     Re:"클레오파스"는 어디에? 2011-05-08 정란희 2873
175181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11-05-10 주병순 1233
175275 누구나, 언제든지 아름다운 한티순교성지-피정의 집에서 머무실 수 있습니다 2011-05-13 김종헌 7043
175290 홍인식 마티아 신부님의 영명일을 축하드립니다. |1| 2011-05-14 박찬광 6743
175295 화장실 밑에다가 성체조배실 만든다 해도 |11| 2011-05-14 문병훈 6723
175317     Re:기도하면서 똥싸기, 똥싸면서 기도하기 2011-05-15 이성경 3251
175319        Re:기도하면서 똥싸기, 똥싸면서 기도하기 2011-05-15 문병훈 1921
175299     Re:화장실 밑에다가 성체조배실 만든다 해도 2011-05-14 하경호 2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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