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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858 대화.. 2011-04-29 김초롱 2623
174893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1-04-30 주병순 2253
174905 장애인, 그들만의 세상 |1| 2011-04-30 김영식 3833
174922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11-05-01 주병순 2793
174923 5월 1일, 오늘의 묵상(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) |2| 2011-05-01 조기연 1943
174959 큰 기쁨!!! 2011-05-02 김초롱 2603
174977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11-05-03 주병순 1713
174979 참새 |1| 2011-05-03 김영이 2183
175013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11-05-04 주병순 1963
175034 세상에 비쳐진 종교인들 모습 |1| 2011-05-05 문병훈 2563
175035 제주도와 에콰도르에 한표부탁합니다. 2011-05-05 이재익 2153
175056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11-05-06 주병순 1413
175142 "클레오파스"는 어디에? |1| 2011-05-08 김영훈 5083
175145     Re:"클레오파스"는 어디에? 2011-05-08 정란희 2823
175181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11-05-10 주병순 1163
175275 누구나, 언제든지 아름다운 한티순교성지-피정의 집에서 머무실 수 있습니다 2011-05-13 김종헌 6753
175290 홍인식 마티아 신부님의 영명일을 축하드립니다. |1| 2011-05-14 박찬광 6473
175295 화장실 밑에다가 성체조배실 만든다 해도 |11| 2011-05-14 문병훈 6143
175317     Re:기도하면서 똥싸기, 똥싸면서 기도하기 2011-05-15 이성경 3121
175319        Re:기도하면서 똥싸기, 똥싸면서 기도하기 2011-05-15 문병훈 1811
175299     Re:화장실 밑에다가 성체조배실 만든다 해도 2011-05-14 하경호 2882
175298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11-05-14 주병순 3003
175310 반포 한강 공원의 경관 |4| 2011-05-15 유재천 4843
175315 싸움도 필요합니다 |7| 2011-05-15 박재용 5533
175348 그리스도교의 문제 2011-05-16 신성자 3923
175391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11-05-18 주병순 2373
175400 창4동 새성전 기공미사(1) [사진] |1| 2011-05-18 김종업 5543
175403 묵주기도 기도문이 바뀌었는데 아무도 모르시나요? |12| 2011-05-18 박성희 1,0053
175427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|1| 2011-05-19 주병순 2513
175454 마르코 2011-05-20 김영이 2483
175529 반값이란 요술일까? 마술일까? 2011-05-23 문병훈 2623
175570     Re:시장경제체제 에서 반값이 가능할까요? 2011-05-24 박영진 1072
175566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11-05-24 주병순 1563
175587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11-05-25 주병순 1293
175588 심상치 못한 미국의 천재지변과 우리의 대처는 |1| 2011-05-25 문병훈 2793
175618     천재지변은 자연법칙에 의한 현상일 뿐 저주가 아닙니다. |1| 2011-05-26 김인기 1073
175597     Re:심상치 않은 미국의 천재지변과 우리의 대처는 2011-05-25 배봉균 18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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