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9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16 김명준 1,0771
144161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? |3| 2021-01-30 강만연 1,0770
14425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회의 권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2-03 장병찬 1,0770
146295 오만하고 눈먼 사람 2021-04-23 김중애 1,0771
150924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. |2| 2021-11-11 최원석 1,0773
151184 순교영성과 참된 품위의 삶 -기도, 인내, 지혜, 겸손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1-11-24 김명준 1,0777
151783 지금 내곁에있는 숱한행복 |1| 2021-12-24 김중애 1,0772
15190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잡생각 끊는 방법: 내 생각은 내가 ... |1| 2021-12-29 김 글로리아 1,0778
152121 갈망(渴望;desire)의 사람 -우상을 조심하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2-01-08 김명준 1,0778
154201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|3| 2022-04-03 강만연 1,0774
154595 율법을 듣는 이가 하느님 앞에서 의로운 이가 아니라 2022-04-22 김중애 1,0771
156378 [녹]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|1| 2022-07-19 김종업로마노 1,0772
4676 오늘을 지내고 2003-03-29 배기완 1,0762
7641 성령님의 진정한 위로 |2| 2004-08-06 서용수 1,0762
9897 사순 제5주일 복음묵상(2005-03-13) 2005-03-13 노병규 1,0761
10030 주님의 슬픈 시선 |3| 2005-03-21 양승국 1,07619
10401 묵상글을 보시려면 |2| 2005-04-12 최학수 1,0762
10663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인내를 참고 정욕을 물리침] 2005-04-28 박종진 1,0762
11823 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최선을 다했는지? 2005-08-01 노병규 1,0762
13044 캄캄한 먹구름으로 뒤덮인 인생의 전반전을 끝내고 |4| 2005-10-24 양승국 1,07614
14485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. 2005-12-27 양다성 1,0761
15365 이런 사실이... |2| 2006-02-01 박규미 1,0763
20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6-09-08 이미경 1,0766
28235 ♡ 힘들 땐 이렇게 ♡ |2| 2007-06-18 이부영 1,0765
29476 ◆ 제게 가르쳐 주소서! . . . . . [예수회 김영근 신부님] |17| 2007-08-16 김혜경 1,07616
29477     Re:◆ 물안개 자욱한...거기.....* |12| 2007-08-17 박계용 54511
31831 남자 나이 60 이넘으면.... |7| 2007-11-26 최익곤 1,0768
371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8-06-23 이미경 1,07617
42658 오해 |1| 2009-01-05 박명옥 1,0766
43092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1-20 노병규 1,07611
431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9-01-21 이미경 1,07617
163,454건 (1,833/5,44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