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972 "모두가 연결되어 있다" - 9.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9-08 김명준 5004
38992 친구이고 싶다. |2| 2008-09-09 유웅열 6224
39048 ◆ 단죄해 봤자 그게 아니더라고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9-11 노병규 6464
3905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57 - 273항 끝) |3| 2008-09-11 장선희 4034
39052 하느님을 만난 이후-판관기61 2008-09-11 이광호 5024
39055 쑥부쟁이 - 윤경재 |1| 2008-09-11 윤경재 6254
39060 미움을 극복하기 위해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09-11 김광자 6404
39070 9월 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39-42 묵상/ 나를 보게 하는 거 ... |5| 2008-09-12 권수현 5444
39071 ◆ 눈의 앞가림과 앞벗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9-12 노병규 5634
39073 요셉과 그 형제들(창세기37,1~3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9-12 장기순 6044
39080 까치밥 - 윤경재 |1| 2008-09-12 윤경재 4524
39081 너에게로 가는 길 |5| 2008-09-12 이재복 5334
39106 ** 내 안에 살아계신 성령(1)........ 차동엽 ... |1| 2008-09-13 이은숙 7574
39109 "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삶" - 9.1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-09-13 김명준 5374
39112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|8| 2008-09-13 김광자 5884
39118 9월 14일 주일 한가위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9-14 노병규 7824
39136 ◆ 돈 문제와 하늘의 부탁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9-15 노병규 7044
39139 능력 위주의 평가를 어떻게 생각하나? |4| 2008-09-15 유웅열 6084
39140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2008-09-15 장병찬 5864
39144 "건강한 영성" - 9.1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2008-09-15 김명준 7004
39145 전도서:3,1-8, 5:1-2. 7:1-11 |1| 2008-09-15 박명옥 5484
39150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4주간 화요일 |4| 2008-09-15 김현아 7744
39158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|3| 2008-09-16 장병찬 5724
39166 "행복한 삶, 행복한 죽음" -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|1| 2008-09-16 김명준 8494
39172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4 주간 수요일 |3| 2008-09-16 김현아 6374
39179 기도해야 하는 이유 |2| 2008-09-17 장병찬 8354
39188 프란치스코 오상축일-얼마나 사랑했기에 2008-09-17 한영희 6024
3918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09-17 이은숙 7974
39206 ◆ 영생보험금 내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9-18 노병규 5294
39220 "하느님 은총의 열매들" - 9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 ... 2008-09-18 김명준 52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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