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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512 두번째 죄악의 신비 [교회의 마지막 시련] |2| 2011-06-14 장이수 1813
176539 무소유의 소유 |4| 2011-06-15 박윤식 2603
176547 사회의 한 토막 뉴스.. |1| 2011-06-15 이민숙 1993
179685 말거리 지~입! 불탄 짓 꺼~어! 2011-09-08 김찬수 2953
179843 용서(容恕) 2011-09-14 김찬수 2383
189999 * 성체를 팔고, 가톨릭을 팔지 말라 |8| 2012-08-10 이정원 4583
190039     당신 눈에는 파는 걸로 보이겠지만... 2012-08-10 박재석 1020
190015     양비론은 곤란합니다. (냉무) |3| 2012-08-10 소민우 1300
190004     성체와 가톨릭을 판다고 보십니까? 2012-08-10 박윤식 2080
199635 * 조카 신부님! 거기에 참여했습니까? |6| 2013-07-26 이정원 7413
200135 * 천주교 사제들 오판하고 있다. |28| 2013-08-14 이정원 8323
200171     Re ; 반포4동성당 알퐁소 나섰으니.... 2013-08-15 서선호 2790
200945 ** 천주교의 사회적 소명은 온누리의 화합이어야 한다. 2013-09-13 이정원 3733
200946     화합이 "불의와의 타협"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. |5| 2013-09-13 박재석 3190
201190 * 하얀 수단 자락이 까마귀 정치판에 웬 말인가? |3| 2013-09-24 이정원 6033
202208 이젠 추기경님과 교구장님들께서 나서시라. |7| 2013-11-13 조명기 6843
202305     Re:이젠 추기경님과 교구장님들께서 나서시라. 2013-11-19 정인철 2061
202232     교리를 잘 모르셔서 하실 수 있는 말씀입니다. |5| 2013-11-14 박재석 3220
202316 교황 프란치스코: "주님, 세속적인 교묘한 음모에서 저희를 구하소서!" 2013-11-19 김정숙 2533
202362 ■ 우리 평신도의 자세는? |11| 2013-11-22 박윤식 6703
202373 게임 중독법 뒤에 숨어 있는 무서운 규제 |2| 2013-11-22 신성자 3393
202390 군인들의 취미 생활중에 '쿠데타'가 있었던 남베트남과 2013-11-23 소민우 5723
202420 교황 프란치스코: "젊은이들이여!" 2013-12-02 김정숙 5683
20244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3-12-03 주병순 8133
202452 낚시 |2| 2013-12-04 박영미 9483
202477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|1| 2013-12-05 주병순 4133
202486 제189회 월례 촛불기도회 - 2013년 12월 7일(토) 저녁 6시 성모 ... |1| 2013-12-05 박희찬 5803
202493 사랑이피는기도모임 (대피정 초대합니다.) |1| 2013-12-05 박인덕 6573
202503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3-12-06 주병순 4323
202565 로마 박물관: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밀랍상 |2| 2013-12-09 김정숙 7153
202566 삼종기도: "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는 하느님 사랑의 열매입니다." 2013-12-09 김정숙 7273
202567 활짝 웃으시는 성모님 사진을 찾아 주세요! 2013-12-09 김정숙 9593
202576    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봅니다 |2| 2013-12-09 이정임 4514
202569     Re:활짝 웃으시는 성모님 사진을 찾아 주세요! |5| 2013-12-09 이정임 1,0518
202573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|1| 2013-12-09 주병순 5323
202574 피아차 광장에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을 축하하시는 교황님 ... 2013-12-09 김정숙 8313
202578 교황 요한바오로2세 일반알현 강론말씀(1993.07.28) 외 |2| 2013-12-09 소순태 8273
202579 훌륭한 분을 원치 않는 동네 2013-12-09 신성자 6643
202588 확신없는 양심 |2| 2013-12-09 소순태 5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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