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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디가 말하는 일곱 가지 사회악.....안춘석 신부 (담아온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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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4 |
장홍주 |
2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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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가 어머니로 바뀌어진 기도 [진리인 척하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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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4 |
장이수 |
18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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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 죄악의 신비 [교회의 마지막 시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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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4 |
장이수 |
181 | 3 |
176539 |
무소유의 소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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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5 |
박윤식 |
260 | 3 |
176547 |
사회의 한 토막 뉴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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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5 |
이민숙 |
19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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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거리 지~입! 불탄 짓 꺼~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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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8 |
김찬수 |
29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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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(容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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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4 |
김찬수 |
23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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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성체를 팔고, 가톨릭을 팔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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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0 |
이정원 |
455 | 3 |
190039 |
당신 눈에는 파는 걸로 보이겠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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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0 |
박재석 |
98 | 0 |
190015 |
양비론은 곤란합니다. (냉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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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0 |
소민우 |
127 | 0 |
190004 |
성체와 가톨릭을 판다고 보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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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0 |
박윤식 |
204 | 0 |
199635 |
* 조카 신부님! 거기에 참여했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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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26 |
이정원 |
737 | 3 |
200135 |
* 천주교 사제들 오판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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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14 |
이정원 |
829 | 3 |
200171 |
Re ; 반포4동성당 알퐁소 나섰으니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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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15 |
서선호 |
276 | 0 |
200945 |
** 천주교의 사회적 소명은 온누리의 화합이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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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13 |
이정원 |
369 | 3 |
200946 |
화합이 "불의와의 타협"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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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13 |
박재석 |
314 | 0 |
201190 |
* 하얀 수단 자락이 까마귀 정치판에 웬 말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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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4 |
이정원 |
594 | 3 |
202208 |
이젠 추기경님과 교구장님들께서 나서시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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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3 |
조명기 |
678 | 3 |
202305 |
Re:이젠 추기경님과 교구장님들께서 나서시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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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9 |
정인철 |
201 | 1 |
202232 |
교리를 잘 모르셔서 하실 수 있는 말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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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4 |
박재석 |
317 | 0 |
202316 |
교황 프란치스코: "주님, 세속적인 교묘한 음모에서 저희를 구하소서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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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9 |
김정숙 |
249 | 3 |
202362 |
■ 우리 평신도의 자세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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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2 |
박윤식 |
638 | 3 |
202373 |
게임 중독법 뒤에 숨어 있는 무서운 규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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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2 |
신성자 |
335 | 3 |
202390 |
군인들의 취미 생활중에 '쿠데타'가 있었던 남베트남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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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3 |
소민우 |
571 | 3 |
202420 |
교황 프란치스코: "젊은이들이여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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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2 |
김정숙 |
567 | 3 |
202440 |
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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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3 |
주병순 |
793 | 3 |
202452 |
낚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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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4 |
박영미 |
937 | 3 |
202477 |
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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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5 |
주병순 |
408 | 3 |
202486 |
제189회 월례 촛불기도회 - 2013년 12월 7일(토) 저녁 6시 성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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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5 |
박희찬 |
576 | 3 |
202493 |
사랑이피는기도모임 (대피정 초대합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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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5 |
박인덕 |
652 | 3 |
202503 |
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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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6 |
주병순 |
427 | 3 |
202565 |
로마 박물관: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밀랍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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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9 |
김정숙 |
711 | 3 |
202566 |
삼종기도: "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는 하느님 사랑의 열매입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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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9 |
김정숙 |
722 | 3 |
202567 |
활짝 웃으시는 성모님 사진을 찾아 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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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9 |
김정숙 |
955 | 3 |
202576 |
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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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9 |
이정임 |
446 | 4 |
202569 |
Re:활짝 웃으시는 성모님 사진을 찾아 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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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9 |
이정임 |
1,047 | 8 |
202573 |
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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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9 |
주병순 |
527 | 3 |
202574 |
피아차 광장에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을 축하하시는 교황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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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9 |
김정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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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요한바오로2세 일반알현 강론말씀(1993.07.28)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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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9 |
소순태 |
813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