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643 묵주기도 '고통의 신비'를 바칠 때마다/묵주기도로 고엽제 후유증을 관리합니 ... |2| 2008-10-04 지요하 6094
39647 페루의 우로스 섬 (Uros) |6| 2008-10-04 김광자 4784
39655 살아 있는 한, 시험과 유혹에 시달린다. |5| 2008-10-05 유웅열 4834
39663 (326) 오늘은 주님의 날입니다... |8| 2008-10-05 김양귀 4304
39679 연중 27주 월요일-사랑은 행동으로 말한다 |1| 2008-10-06 한영희 5264
39706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일용할 양식이다. |4| 2008-10-07 유웅열 4984
39717 (330)*오늘도 9일기도 시작합니다..(8 일째 기도 * 영광의 신비*) |15| 2008-10-07 김양귀 4704
39721 기차를 타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10-07 김광자 5184
39730 정말 하나 뿐이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 2008-10-08 김광자 5884
39738 유혹은 끊임없이 우리를 덮친다. |4| 2008-10-08 유웅열 6264
39742 (331)< 오늘 복음 >과 < 오늘의 묵상 > |10| 2008-10-08 김양귀 4574
39748 (332) *오늘도 9일기도(9일째) 시작하겠습니다. |17| 2008-10-08 김양귀 5044
39772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! |6| 2008-10-09 유웅열 5944
39774 '청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10-09 정복순 6024
39803 파라오의 꿈(창세기41,1~5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10-10 장기순 6674
39808 종교는 역설적이라는 말이 있다. |5| 2008-10-10 유웅열 5454
39818 눈먼 베드로 할아버지의 신앙 (성거산지기 신부님 사목단상 2) 2008-10-10 김시원 5854
39823 (339)))*오늘도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(9일기도12 일째* 영광의 ... |11| 2008-10-11 김양귀 5114
3984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10-11 이은숙 9744
39844 묵주기도는.... |8| 2008-10-11 박명옥 8804
39852 "광야에 선 인간"을 마무리 하면서. . . . . |5| 2008-10-12 유웅열 5114
39871 어느 중국 소녀의 실화 2008-10-13 김용대 7614
39878 뜬 마음 |3| 2008-10-13 이재복 5674
39880 유혹의 종착역-판관기73 2008-10-13 이광호 4934
39882 믿음의 뿌리 2008-10-13 장병찬 7154
39896     Re: 우째 대답이 웁스십니까? |2| 2008-10-13 이인호 5253
39886 묵주기도 드리는 9일기도 환희의 신비 1단,- 5단까지 |5| 2008-10-13 박명옥 7994
39895 나약한 그러나 강한 베드로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 2008-10-13 조연숙 5444
39903 (345) 9일기도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14일째 빛의 신비기도) |8| 2008-10-14 김양귀 5674
39915 겸손은 生의 약이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10-14 김광자 5714
39944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!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28주강론) |1| 2008-10-15 송월순 93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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