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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627 과달루페 성모님 축일: 미 대륙에 보내는 교황성하의 메세지 2013-12-11 김정숙 9213
202629     과달루페 성모님 성화 |2| 2013-12-11 김정숙 7225
202644 김연아 갈라쇼 |2| 2013-12-12 강칠등 5113
202648 사제/수도자들의 책무에 관한 간추린 사회 교리 제83항 외 |1| 2013-12-13 소순태 2743
202652 교황 프란치스코: "침묵 안에서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을 들어 보십시오!" |1| 2013-12-13 김정숙 8173
202653 묵주기도나 일반적인 기도를 드릴때 여러사람들을 두고 지향을 해도 괜찮나요? |2| 2013-12-13 김우택 5323
202676 교황 성하의 "세계 평화의 날(1월 1일) 기념 메세지 서문" 2013-12-14 김정숙 5903
202699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: I.형제애, 평화의 기초이며 평화에 이르는 길 |1| 2013-12-15 김정숙 3893
202704 교황 프란치스코의 교황 권고 "복음의 기쁨"에 대한 종합 - 바티칸 통신( ... |2| 2013-12-16 소순태 3643
202724 가톨릭교회의 거룩한 전통을 찾는 이들: 한국 유벤투템 2013-12-16 한국유벤투템 7053
202725 친 구 2013-12-17 유재천 2903
202750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: IV.형제애, 평화의 근본이며 평화에 이르는 길 2013-12-18 김정숙 4163
202760 행 복 ? |1| 2013-12-18 유재천 3433
202771 교황 프란치스코: "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으로서의 예수님" 2013-12-19 김정숙 5263
202790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3-12-20 주병순 3153
202815 ■ 미리[?]크리스마스! 2013-12-21 박윤식 4203
202844 세례자 요한 탄생 2013-12-23 주병순 6063
202974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2013-12-29 주병순 4463
202977 말씀사진 ( 콜로 3,17 ) |3| 2013-12-29 황인선 3723
202993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2013-12-30 주병순 3923
203018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3-12-31 주병순 2643
203044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4-01-01 소순태 4473
203056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14-01-02 주병순 5793
203060 제190회 월례 촛불기도회 - 2014년 1월 4일(토) 저녁 6시 성모신 ... 2014-01-02 박희찬 6973
203072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4-01-03 주병순 4793
203155 한 사제의 증언 - Rev. P Luli SJ, 1998. 11. 24 |3| 2014-01-07 소순태 6563
203156 교황 8월 한국 온다 (펌) 2014-01-07 김용표 5933
203175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14-01-08 주병순 4433
203234 칼국수 |1| 2014-01-09 강칠등 8393
203241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2014-01-10 주병순 5583
203275 말씀사진 ( 이사 42,3 ) |9| 2014-01-12 황인선 6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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