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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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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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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1주간 월요일(마르1,14-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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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1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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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”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64) ‘21.1.18.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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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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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 방향方向, 예수님 중심中心의 삶 -일치와 평화, 치유와 구원- 이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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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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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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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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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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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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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참으로 거룩한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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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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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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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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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순 제3주간 수요일] 율법과 예언서의 완성 (마태5,17-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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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0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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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 크리스찬반 주일복음나눔(연중 제26주일/마르코 9,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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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26 |
한택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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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금(獻金)은 나를 드리는 것. (루카21,1-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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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22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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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8. 미카야의 예언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1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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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09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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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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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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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으로 엮어진 기차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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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12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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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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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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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사의 주보성인 라우렌시오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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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8-03 |
사목국기획연구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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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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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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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하느님은 왜 우리를 도우시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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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27 |
미카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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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에서 만난 대천사 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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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3 |
박관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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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교 안의 물고기 상징(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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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12 |
권상룡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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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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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12 |
권상룡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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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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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16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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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말과 어리석음에 대한 하느님의 공정한 심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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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24 |
최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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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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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0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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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/16]수: 나 자신의 변화라는 기적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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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15 |
김태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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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주성범 제3권 42장 평화를 사람들에게 두지 말 것1~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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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09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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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의 우물(5월 20 일)-♣ 연중 제7주간 금요일(천생연분)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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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2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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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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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05 |
박종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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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분 묵상] ♣ 주님, 응답해 주소서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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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30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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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마음을 다스리는 글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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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2 |
최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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