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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737 지금 숨쉬고 있다고 사는 것인가,아들딸들이 걱정이다. 2011-08-18 박영진 2750
178859 어떤 패턴.....노래있음-해변으로 가요. |4| 2011-08-21 이금숙 2750
179400 2011년 5월 21일에 휴거가 있다고, 놀고 있네! 2011-09-01 변성재 2750
179439     이제는 2012 년 12월 21일 이랍니다. 2011-09-03 김인기 1000
180247 자게판 보기 좋네요 이런 어투만 고칩시다 |2| 2011-09-27 홍석현 2750
180331 진정한 만남.. |4| 2011-09-28 이상훈 2750
180363     Re:진정한 만남.. 위 글에 이어서..ㅎㅎ |5| 2011-09-29 신성자 1050
180420        Re:사랑,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닐 마음의 사치 - 김윤아 |5| 2011-10-01 신성자 880
180383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기... |9| 2011-09-30 홍세기 2750
183903 인간에 최대 묘기 |3| 2012-01-13 문병훈 2750
184048 어떤 아이의 착각 2 2012-01-17 정란희 2750
184058 부산가톨릭신학원 2012학년 신입생 모집(부산, 울산) |1| 2012-01-18 박남량 2750
185132 경안천 습지 생태공원 |2| 2012-02-18 배봉균 2750
185138     Re: 트림 2012-02-18 배봉균 950
186791 밀양의 폭력 2012-04-13 이금숙 2750
186902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2012-04-19 김종업 2750
187243 루치아 2012-05-07 심현주 2750
187433 조선족과 같은 그리스도인 [진리의 영] 2012-05-16 장이수 2750
187591 찔레꽃 |2| 2012-05-24 배봉균 2750
189201 바오로 사도에 대한 오해 |19| 2012-07-17 송두석 2750
189209     이런 말씀 드려도 될까요? |4| 2012-07-17 박윤식 2120
189203     의로워서(하느님께 좋게 기억되어서) 은총을 받다 |39| 2012-07-17 송두석 2110
189464 자기랑 다른 생각을 가지면 패거리라고 욕하는 저렴한 사고를 가진 분... |3| 2012-07-24 소민우 2750
189750 [명심보감] 2. 착한 자는 복을, 악한 자에겐 재앙을 |2| 2012-08-02 조정구 2750
190571 뉴데일리 8월23일자 전경웅 기자의 기사를 보신분 계십니까 |1| 2012-08-23 전기완 2750
190667 문병훈님께 |9| 2012-08-25 신성자 2750
191363 [명심보감] 43. 여색 피하기를 원수 피하는 것과 2012-09-12 조정구 2750
193308 [구원의 기도] 예비자인데 어떤 걸로 외워야 하나요? |4| 2012-10-22 박준영 2750
193463 견진교리 수강합시다 |4| 2012-10-28 신성자 2750
195166 대자연의 신비 |3| 2013-01-08 김종업 2750
195251 항가리 무곡 / Andre Rieu |1| 2013-01-12 신성자 2750
196581 경축! - 예수회 출신 새 교황 프란치스코(Francis)께서 선출되다 |6| 2013-03-14 소순태 2750
196595 종소리 |7| 2013-03-14 양용희 2750
196877 말씀없이 십자가 지시지 않으시다 [달면 삼키고 쓰면 뱉다 2 ] 2013-03-24 장이수 2750
197511 수안보 온천제 - 농악놀이 |6| 2013-04-20 배봉균 2750
197773 성모님의 순명심 을 배웁시다 2013-05-03 문병훈 2750
197774     성모성월을 보내면서! 2013-05-03 박윤식 24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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