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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7598	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\|1\|	2008-07-23	조용안	581	6
37597	여자들은 모르지~ ♡ \|1\|	2008-07-23	노병규	990	12
37594	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	2008-07-23	원근식	552	4
37593	♡ 그렇게 사랑하고 .그렇게 이별하고	2008-07-23	마진수	470	4
37592	♣ 우리 언젠가 걷다가 다시 만나면...	2008-07-23	마진수	447	3
37591	팬티 입은 개구리 (유머로 안가고 여기에 올리는것 이해하세요) \|1\|	2008-07-23	마진수	502	4
37590	희망이 곰팡이 쓸 때	2008-07-23	조용안	513	3
37589	내일의 삶을 준비할 수는 없다	2008-07-23	조용안	440	3
37588	심미적인 사람에 관해 말하다	2008-07-23	조용안	452	5
37586	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	2008-07-23	김지은	224	4
37587	Re:연중 제16주간 수요일(7/23)	2008-07-23	김지은	74	4
37585	* 참 좋은 삶의 인연 *	2008-07-23	김재기	1,288	6
37584	금곡성당 성심 꽃꽃이^*^	2008-07-23	오세형	400	4
37583	사능~7월에	2008-07-23	오세형	285	3
37582	자기 옷이 있습니다	2008-07-23	노병규	561	4
37581	남편과 아내 (퍼온 글) \|1\|	2008-07-23	정종상	652	4
37580	♣ 들꽃같은 사람을 만나 ...♣ \|2\|	2008-07-23	김미자	559	5
37579	♡ 물음표와 느낌표 ♡ \|1\|	2008-07-23	김미자	420	3
37578	피정의 시기 -사랑을 위한 시간 -	2008-07-23	조용안	395	3
37577	외로우니까 사람이다 \|1\|	2008-07-23	조용안	389	2
37576	완전한 고독 속에	2008-07-23	조용안	347	1
37575	열매가 빛을 저장하는 달	2008-07-23	조용안	335	1
37574	생각은 바뀌지 않습니다	2008-07-22	노병규	453	1
37573	음악 : 구노 : 구노의 아베마리아 81회	2008-07-22	김근식	401	3
37572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93 회	2008-07-22	김근식	172	2
37571	♠ 효부와 호랑이 ♠	2008-07-22	노병규	504	5
37570	"의미가 있는 무엇" \|3\|	2008-07-22	신옥순	480	2
37568	*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* \|2\|	2008-07-22	김재기	682	5
37567	왜 걱정 하십니까? \|2\|	2008-07-22	원근식	480	2
37566	한국교회의 사각지대에 우뚝 서서.. \|1\|	2008-07-22	송주현	298	1
37565	나는 마흔에 생의 걸음마를 배웠다...	2008-07-22	김지은	422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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