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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789 독도에서 묵주의 기도를 했었는데.. |1| 2014-02-02 변성재 7783
203829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2014-02-04 주병순 4053
203837 도로의 날 2014-02-04 유재천 6663
203871 성경 찾기에 불편한 점,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. 2014-02-05 오충윤 8053
203877 교황님의 2014년 사순절 메세지 (2/2) |1| 2014-02-06 김정숙 6673
203886 '한반도에 화해의 선물'을 기도하시는 교황님! (영상, 펌) |1| 2014-02-06 김정숙 8043
203898 교황 프란치스코: 죽음의 신비와 그리스도의 증거 |1| 2014-02-07 김정숙 7883
203908 김 추기경 선종 5주기 추모음악회(가톨릭신문기사) 2014-02-07 김영호 6003
203920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4-02-08 주병순 4513
203954 성모 공경의 길잡이 (e-book) “올바른 성모 신심” 2014-02-10 이삼용 8643
203959     "성모 신심 바로 알기” - 전광진 엘마노 신부 2014-02-10 이삼용 6153
203960        잘못된 성모 신심과 올바른 성모 신심 (최경용신부) 2014-02-10 이삼용 9674
203961 지향의 순수함만 가지고도 넉넉하지 않다. 2014-02-10 배영복 7483
203979 교황님: "용기와 겸손의 베네딕토 명예교황님을 위해 기도합시다." |2| 2014-02-11 김정숙 9393
203984 한국에 첫 금메달 2014-02-12 유재천 5703
204003 교황 프란치스코: 우리로 인해 눈물 흘리시는 하느님 2014-02-13 김정숙 8353
204026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14-02-14 주병순 5903
204044 한국 천주교회 쇄신 프로젝트, 200주년 사목회의 30주년을 기념하며... ... |1| 2014-02-15 신성자 1,0093
204047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14-02-15 주병순 5463
204048 울돌목과 바닷길, 진도 2014-02-15 유재천 9573
204081 쉬운 교부의 정의 |2| 2014-02-16 이정임 1,1583
204082     교부의 네 가지 조건 |1| 2014-02-16 이정임 7512
204086 <역사의 죄의식에 무식한 日本의 위정자와 국민의 노예근성> 2014-02-16 이도희 8293
204097 아름다운 유럽 대성당들 |3| 2014-02-17 김정숙 2,9643
204125 우리 종교를 믿을래 아니면 죽을래? 2014-02-18 최진국 1,0153
204154 외대생들 해발 500m 산꼭대기 리조트에 왜 ? |1| 2014-02-20 유재천 1,0963
204203 새봄 맞아 포근한 보금자리 재료 준비하는.. 2014-02-22 배봉균 8183
204209 새봄 맞아 보금자리 재료 준비하는 청설모 |3| 2014-02-22 배봉균 6893
204234 충치 예방법 |1| 2014-02-23 신성자 8263
204276 추기경 회의 (Consistory 2014/2/22): 교황성하의 담화 본 ... |1| 2014-02-23 김정숙 8573
204277 교황님의 스마트폰 메세지 - 친근한 감동 |5| 2014-02-23 김정숙 1,0853
204288 처음 성당 가던 날, 추억 2014-02-24 유재천 8383
204289 천년학 (千年鶴) 2014-02-24 배봉균 67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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