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355 외로움은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입니다 2008-08-31 조용안 3804
39238 (10/13일) -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... |1| 2008-10-13 김지은 3802
39299 나에게 가을은 / 차 영섭 2008-10-16 박명옥 3802
39644 삶! 2008-10-30 손영줄 3802
39837 어머니의 이름으로...[전동기신부님] 2008-11-07 이미경 3802
39875 戀書(연서) |1| 2008-11-09 주화종 3806
40537 서귀포여중생을 도와주세요! 2008-12-10 정영희 3803
40774 * 빠알간 겨울비 * |2| 2008-12-20 김재기 3806
41904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|1| 2009-02-12 원근식 3803
42054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에 애도를 표하며 2009-02-18 지요안 3804
42954 진솔한 삶의 이야기 5.18 광주(하)47 & 가장 소중한 약속 |1| 2009-04-11 원근식 3808
43838 베푸는 사랑 |1| 2009-05-28 원근식 3803
44286 자목련 연가 이해인 수녀님 |1| 2009-06-17 김경애 3803
44634 [아침편지]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|2| 2009-07-04 노병규 3804
44883 영적치유-진천성당 견진성사 둘째날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7-15 박명옥 3804
45050 연중 제16주일 -내 곁에 머물러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7-21 박명옥 3804
45070 김나는 운동화...[전동기신부님] 2009-07-22 이미경 3804
45249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. 2009-07-30 김중애 3802
46870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0-23 박명옥 3804
46871    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0-23 박명옥 1813
48075 나를 섬겨라 2009-12-28 김중애 3801
48289 고요히 머무르다. 2010-01-08 김효재 3802
49201 다투어서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|1| 2010-02-18 조용안 3803
49220 십자가 다리 2010-02-18 김효재 3801
49520 새 출발의 지혜 2010-03-05 원근식 3807
49583 참 좋은 사순 성가 모음 2010-03-07 마진수 3801
49751 향기로운 마음 |1| 2010-03-13 조용안 3803
50412 부활의 아침/ 막달레나의 노래 - 이해인 |1| 2010-04-03 노병규 3803
50484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|1| 2010-04-06 조용안 3802
50847 슬기로운 사람은... |1| 2010-04-16 김효재 3801
51082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|2| 2010-04-26 노병규 38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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