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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833 진솔한 신자들 모두는‘영적 지혜’를 갖췄다 |8| 2012-01-11 박여향 2730
184936 냉담교우와 쉬는교우 2012-02-13 황석태 2730
186520 심심하실텐데.. full set로 보여드릴게요~~ |2| 2012-03-31 배봉균 2730
187355 하늘과 땅의 여왕 성모 마리아 |1| 2012-05-12 이정남 2730
187590 거저 얻어지는 것 없는 삶 2012-05-24 유재천 2730
188631 염수정 대주교님 착좌미사 강론 -"아멘, 오십시오, 주 예수님!" 2012-06-27 박광용 2730
188833 교황 베네딕토, 7월 3일부터 카스텔 간돌프에서 휴가 |2| 2012-07-03 조정구 2730
189010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12-07-09 주병순 2730
189201 바오로 사도에 대한 오해 |19| 2012-07-17 송두석 2730
189209     이런 말씀 드려도 될까요? |4| 2012-07-17 박윤식 2100
189203     의로워서(하느님께 좋게 기억되어서) 은총을 받다 |39| 2012-07-17 송두석 2100
189464 자기랑 다른 생각을 가지면 패거리라고 욕하는 저렴한 사고를 가진 분... |3| 2012-07-24 소민우 2730
189551 날도 더운데 싸움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. 2012-07-26 박창영 2730
189750 [명심보감] 2. 착한 자는 복을, 악한 자에겐 재앙을 |2| 2012-08-02 조정구 2730
190401 [사자소학] 4. 부모님께서 병을 앓으시거든 근심 2012-08-19 조정구 2730
190571 뉴데일리 8월23일자 전경웅 기자의 기사를 보신분 계십니까 |1| 2012-08-23 전기완 2730
191728 신앙에 있어 정통이란 말은... |12| 2012-09-18 조정제 2730
191746 가톨릭은 이런 존재란 말입니다..... |2| 2012-09-18 차태욱 2730
191748 ..목사님께서 까스총을 드셨다는군요... |2| 2012-09-18 임동근 2730
192478 냉담이 잘못된 것이긴 하지만...... |14| 2012-10-02 이상훈 2730
193308 [구원의 기도] 예비자인데 어떤 걸로 외워야 하나요? |4| 2012-10-22 박준영 2730
193398 여인의 신비 1 [시대의 풀이와 올바른 일의 판단] 2012-10-25 장이수 2730
195166 대자연의 신비 |3| 2013-01-08 김종업 2730
195367 정치적이니 하며 선동질을 하는 이들을 유의해야 |10| 2013-01-18 박승일 2730
195613 최근에 듣게 된 곡 |8| 2013-01-30 박영미 2730
195885 아무리 생각 해보아도 알 수 없는 지구의 신비 |3| 2013-02-12 문병훈 2730
196877 말씀없이 십자가 지시지 않으시다 [달면 삼키고 쓰면 뱉다 2 ] 2013-03-24 장이수 2730
197511 수안보 온천제 - 농악놀이 |6| 2013-04-20 배봉균 2730
197773 성모님의 순명심 을 배웁시다 2013-05-03 문병훈 2730
197774     성모성월을 보내면서! 2013-05-03 박윤식 2420
198707 " 사람아, 희망이 되어라 " |4| 2013-06-15 이영주 2730
199362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. 2013-07-15 박윤식 2730
199657 고통스러워도 초 절전 해야 할 이유는? |5| 2013-07-27 문병훈 27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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