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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736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2-08-21 장병찬 1,3150
225735 ★★★†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는 것은 성삼위께서 영원으로부터 ... |1| 2022-08-21 장병찬 2,3550
225733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22-08-21 주병순 1,8260
225731 08.21.연중 제21주일."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."(루카 ... 2022-08-21 강칠등 1,5220
225730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8-20 장병찬 1,6370
225729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새로운 창조 사업. - ... |1| 2022-08-20 장병찬 2,4030
225727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22-08-20 주병순 2,0250
225723 <디오게네스와 알렉산드 대왕 스토리 探究整理> 2022-08-20 이도희 3,1000
225722 08.20.토.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."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 ... 2022-08-20 강칠등 2,2270
225710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|1| 2022-08-19 장병찬 1,5430
225709 ★★★† 예수님께서 낱말 하나하나도 친히 보살피신다.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8-19 장병찬 2,1930
225706 성심원 묘지(동천동)-수해로 인한 묘지유실공고 2022-08-19 진마리 1,1450
225705 167곳 성지와 사적지중 광주대교구,전주교구 2박3일 성지순례 안내 2022-08-19 오완수 2,8740
225704 08.19.금."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"(마태 22, 37) 2022-08-19 강칠등 2,4980
225703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22-08-19 주병순 2,7830
225702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8-18 장병찬 1,4040
225701 ★★★† 너는 아무 걱정도 하지 마라.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 2022-08-18 장병찬 1,5240
225700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22-08-18 주병순 1,5020
225699 거룩한 성체여 |1| 2022-08-18 강칠등 1,9000
225698 08.18.목."사실 부르심을 받는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."( ... 2022-08-18 강칠등 1,6760
225697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2-08-17 장병찬 2,0340
225696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깨닫게 될 때 ... |1| 2022-08-17 장병찬 3,2850
225694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22-08-17 주병순 2,2510
225693 08.17.수.'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'(마태 20, 15) |1| 2022-08-17 강칠등 1,9822
225692 한국여성생활연구원 창립 44주년 기념행사에 초대합니다. 2022-08-16 변자형 2,2262
225691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8-16 장병찬 2,0160
225690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 ... |1| 2022-08-16 장병찬 1,9610
225688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22-08-16 주병순 1,3870
225687 Antonin Dvorak [Stabat Mater]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 ... 2022-08-16 agatha 1,6260
225686 아무개 신부의 「무속신앙」을 읽고 거듭 뉘우친다_모 신문사의 기고문을 읽고 |1| 2022-08-16 이보용 1,7830
225695     Re:아무개 신부의 「무속신앙」을 읽고 거듭 뉘우친다_모 신문사의 기고문을 ... 2022-08-17 유경록 840
225689     신부님의 「무속신앙」에 관한 글 2022-08-16 박윤식 16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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