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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967 교황 프란치스코: 게으름의 죄, 위선의 죄 |2| 2014-04-02 김정숙 1,0163
204971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14-04-02 주병순 6783
204972 4월 4일 금요일 달빛순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14-04-02 정운석 6863
205020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14-04-04 주병순 1,0843
205030 국립 현대 미술관 2014-04-05 유재천 1,1103
205048 죽음은 인생의 종점이 아닌 인생의 통과지점 |1| 2014-04-06 강칠등 9123
205055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창립5주년 이철수 판화전에 초대합니다 |1| 2014-04-07 김미애 1,2033
205062 교황 프란치스코: 그리스도인의 불가피한 박해 |2| 2014-04-08 김정숙 7743
205063     4월 7일, 시리아 홈스에서 납치 사살된 예수회 사제 |3| 2014-04-08 김정숙 6584
205068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|1| 2014-04-08 주병순 6553
205073 너무나 힘들어 보이는 초등학생 딸아이의 첫영성체 교리.. |3| 2014-04-08 정진수 1,2423
205075 사제 프란스 반 데 루트 [1분 영상] |3| 2014-04-09 김정숙 8583
205082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를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14-04-10 주병순 5373
205084 교황님: 예수회 사제의 잔인한 죽음에 탄식 그리고 호소 |1| 2014-04-10 김정숙 1,0493
205087 [아, 어쩌나] 243. 잔머리꾼이 되라고요? 도반 홍성남 신부 [상담사례 ... |3| 2014-04-10 김예숙 1,0643
205093 성목요일, 다시 또 성당 밖으로 나가시는 교황님 2014-04-11 김정숙 8253
205098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|1| 2014-04-11 주병순 6883
205111 평화의 비둘기와 까마귀/ 선과 악의 대서사시 (노약자, 임산부주의!) |1| 2014-04-12 김정숙 3,0323
205130 말씀사진 ( 이사 50,4 ) |2| 2014-04-13 황인선 7173
205136 마태오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4-04-13 주병순 7423
205137 '모든 제자들의 배신'을 생각하며 2014-04-13 박승일 7673
205155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 ... 2014-04-14 주병순 7673
205180 철부지의 묵상 -시- |2| 2014-04-16 김인기 7673
205195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|1| 2014-04-16 주병순 8203
205196 여객선의 안타까운 침몰 소식 |3| 2014-04-16 유재천 1,1343
205223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|1| 2014-04-18 주병순 6683
205245 5천만 온 국민이 기도합니다. |3| 2014-04-19 강칠등 8713
205260 [아! 어쩌나] 245. 제가 왜 이런가요? 도반 홍성남 신부 [상담사례] |2| 2014-04-20 김예숙 1,0463
205281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|1| 2014-04-21 주병순 5983
205290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|1| 2014-04-22 주병순 7203
205312 [아! 어쩌나] 246. 어머니의 사랑인가요? 도반 홍성남 신부 [상담사례 ... |5| 2014-04-24 김예숙 1,0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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