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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040 모든분들께 새로운 크리스마스 카드 2001-12-03 이상훈 2712
28230 당신의 아기가 병원 쓰레기통에 있다면... 2002-01-05 김정자 2711
28463 하느님사랑 2002-01-11 이인복 2713
31401 꾸르실료 카페 오픈 2002-03-27 김용운 2711
31989 좀 뚱뚱해도 신학교 갈 수 있나요?” 2002-04-12 전태자 27111
33787 우리 옛날 속담에 2002-05-22 이강림 27112
34166 대구대교구 시노드 안건 2002-05-29 박만우 2713
34173     [RE:34166]이해 할 수 없는 안건들이 있습니다. 2002-05-29 이성훈 2153
34280        [RE:34173] 메일부탁드립니다. 2002-05-29 박만우 900
34374           [RE:34280]메일 드렸습니다. 확인하세요(내용무) 2002-05-30 이성훈 910
34595 난곡동성당신자분들감사합니다! 2002-06-03 권오숙 2718
34758 어머니 사랑해요 2002-06-07 최승현 2716
38326 감은만큼 풀어주면 된다?! 2002-09-09 김은주 2715
38383 박용진씨에 대한 생각... 2002-09-10 이병창 2716
38607 십자가에 매달린 이들에게 어떻게 그런... 2002-09-13 이원창 2719
38867 ★제일 아름다운 것-용진님,이것두??? 2002-09-16 조갑열 2719
39345 어쨌길래...ㅠ.ㅠ 2002-09-26 이태호 2717
39960 어설픈 교리로 이곳에 와서 까불지 말기를... 2002-10-07 한상민 2718
39969 안심하여라. 네가 죄를 용서 받았다. 2002-10-07 조기연 2712
41871 평화방송에 바란다. 2002-10-29 정봉옥 2710
42001 구본중님 글 잘 읽었습니다. 2002-10-30 김성희 2714
42657 이 때다 싶은가요? 2002-11-04 김혜경 2711
43145 돌아보지마,옛사랑 2002-11-08 황상곤 2715
43815 참~~~~~나! 2002-11-19 황갑수 2712
46926 펌글/ 소설 「죄와 사랑」에 대한 박하수님의 독후감을 읽고 2003-01-20 강은실 2713
48081 민족자결 도울이야기 2003-02-11 남희경 27113
48090     [RE:48081]그렇게 2003-02-11 이재호 1195
49721 49712님 2003-03-14 김미영 27112
49722     [RE:49721] 그렇습니다... 2003-03-14 지현정 15011
51790 머리 식히실겸 퍼즐를 2003-05-02 조은영 2711
56225 마음이 무거워 2003-08-24 이미영 2719
57569 퍼옴/57451 글에 대한 최 스텔라 수녀님의 글 2003-10-04 강은실 27115
58012 ♥ 말 못할 걱정이나 고민 있는 분에게 ♥ 2003-10-18 이은주 2716
58030 "암"을 다스리는 마음과 숨 2003-10-19 조윤경 2715
59073 대림절은 기다림만의 시기가 아니다. 2003-11-29 유웅열 2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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