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205849 |
성지 방문에 방탄차를 거절하시는 교황님!
|2|
|
2014-05-20 |
김정숙 |
694 | 3 |
| 205850 |
교황 프란치스코: 험담, 시기, 질투에 NO!
|3|
|
2014-05-20 |
김정숙 |
701 | 3 |
| 205851 |
교황님: 하느님께 마음을 두십시오. 흔들리지 마십시오!
|2|
|
2014-05-20 |
김정숙 |
547 | 3 |
| 205885 |
명동성당 미사 대통령 미사보 안써
|8|
|
2014-05-21 |
목을수 |
1,457 | 3 |
| 205893 |
모든 안전 시스템에 용역업체 비정규직으로
|
2014-05-21 |
문병훈 |
502 | 3 |
| 205934 |
오월의 남이섬
|
2014-05-22 |
배봉균 |
615 | 3 |
| 205975 |
그대가 지금 슬프다면... 영상[펌]
|2|
|
2014-05-23 |
김정숙 |
642 | 3 |
| 206026 |
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
|1|
|
2014-05-24 |
주병순 |
681 | 3 |
| 206034 |
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
|
2014-05-24 |
강칠등 |
809 | 3 |
| 206047 |
남이섬 나들이, 4편
|
2014-05-25 |
유재천 |
593 | 3 |
| 206049 |
제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
|
2014-05-25 |
김형기 |
1,128 | 3 |
| 206130 |
남한산성 나들이, 1편
|
2014-05-27 |
유재천 |
645 | 3 |
| 206160 |
교황 프란치스코: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 다락방에서...
|1|
|
2014-05-28 |
김정숙 |
988 | 3 |
| 206175 |
거룩하고 소중한 성 -흔들린 순결2 성모기사 2014년 6월호 글입니다.
|1|
|
2014-05-29 |
이광호 |
855 | 3 |
| 206221 |
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
|
2014-06-01 |
주병순 |
653 | 3 |
| 206222 |
남한산성, 행궁편
|2|
|
2014-06-02 |
유재천 |
656 | 3 |
| 206226 |
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
|
2014-06-02 |
주병순 |
594 | 3 |
| 206235 |
양병묵 신부님 선종 ! 신학생 때 갖 결혼한 형님대신 일본군 징용에 자원입 ...
|1|
|
2014-06-03 |
박희찬 |
1,372 | 3 |
| 206237 |
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오늘의 트위터
|2|
|
2014-06-03 |
김정숙 |
688 | 3 |
| 206241 |
두산 그룹 박용만 실바노 회장님의 장남이 사작한 콘돔 사업에 대한 대응법 ...
|1|
|
2014-06-03 |
이광호 |
1,315 | 3 |
| 206273 |
산림욕장 나들이
|
2014-06-03 |
유재천 |
612 | 3 |
| 206297 |
버려진, 그러나 여전히 아름다운 교회들
|2|
|
2014-06-04 |
김정숙 |
1,332 | 3 |
| 206305 |
홈리스 예수
|1|
|
2014-06-05 |
김정숙 |
1,162 | 3 |
| 206325 |
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
|
2014-06-06 |
주병순 |
616 | 3 |
| 206361 |
푸른 산속 연주암 가는 길
|
2014-06-08 |
유재천 |
1,146 | 3 |
| 206366 |
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
|
2014-06-08 |
주병순 |
737 | 3 |
| 206368 |
부모가 자녀에게 가정에서 해줘야 할 성교육의 핵심 내용은 무엇일까요?
|
2014-06-08 |
이광호 |
1,647 | 3 |
| 206380 |
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
|
2014-06-09 |
주병순 |
603 | 3 |
| 206429 |
이틀째 스케줄 캔슬 중이신 편찮으신 교황님
|3|
|
2014-06-11 |
김정숙 |
986 | 3 |
| 206433 |
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
|
2014-06-11 |
주병순 |
613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