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4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6-28 노병규 1,0937
13904 그대가 매일 미사 경본을 덮을 때마다 |5| 2005-12-03 양승국 1,09310
14177 앞이 막혀 답답할 때 |4| 2005-12-14 장병찬 1,0932
14726 아름다운 만남! 2006-01-06 임성호 1,0931
16862 그대 가신 아름다운 길 |3| 2006-04-03 이미경 1,0936
18249 저물어가는 하루가 너무나 아쉽습니다 |7| 2006-06-06 양승국 1,09316
22085 11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28ㄱㄷ-34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2| 2006-11-04 권수현 1,0932
26751 '자신에 대한 웃을 줄 아는 자신감' 2007-04-11 이부영 1,0932
28044 성령강림대축일말씀[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] |1| 2007-06-08 홍성현 1,0933
28258 아빠, 아버지 / 송봉모 신부님 |19| 2007-06-19 박영희 1,09317
294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3| 2007-08-15 이미경 1,09317
29441     축하 합니다....사랑받는 이.....마리아....* |14| 2007-08-15 박계용 5028
29446        사랑스런 미경 마리아님! 영명축일을 많이 축하 드립니다.. **^*^** |12| 2007-08-15 정정애 4754
30711 묵주기도는 원자폭탄보다 강하다 |4| 2007-10-07 이현숙 1,0938
34521 ♤- 십자가를 몸에 긋는 까닭은 -♤ ㅣ 이제민 신부님 |3| 2008-03-14 노병규 1,09311
36649 복어독보다 더 무서운 것은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 2008-06-02 신희상 1,0935
38030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7-30 노병규 1,09312
48474 역대기상 25장 성전의 성가대 2009-08-19 이년재 1,0931
51986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04 장병찬 1,0931
58473 9월 8일 수요일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9-08 노병규 1,09319
593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늘은 준비 마지막 날 |6| 2010-10-20 김현아 1,09320
59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1-02 이미경 1,09316
604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” |1| 2010-12-06 김현아 1,09319
66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8-07 이미경 1,09314
689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11-17 이미경 1,09317
83375 ★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8-20 이미경 1,09311
88232 ■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실 예수님/묵주기도 83 2014-04-01 박윤식 1,0930
88345 명품(名品) 인생 -깊이와 품위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... |3| 2014-04-06 김명준 1,09310
89299 김혜윤수녀님의 구약노트/3강 모세오경 개론 |1| 2014-05-20 이경진 1,0931
93495 하느님께 의탁은 이 지상의 천국 |1| 2014-12-27 김중애 1,0930
95045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-박기석 신부(서울대교구 사목국) 2015년 ... 2015-03-06 김동식 1,0931
95720 ♣ 4.2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헌신적 사랑과 겸허한 봉사 |1| 2015-04-01 이영숙 1,0934
166,662건 (1,843/5,5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