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6 완고한 마음 |1| 2012-03-17 강헌모 1,0940
4751 오늘을 지내고 2003-04-14 배기완 1,0934
5259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물두번째말씀 2003-08-08 임소영 1,0935
8190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? |1| 2004-10-12 권상룡 1,0934
8805 늘 함께 하시는 그분을 기다리며..... |1| 2004-12-23 조성봉 1,0931
8881 ♣ 12월 31일 『야곱의 우물』- 한처음에 ♣ |35| 2004-12-31 조영숙 1,0935
9000 바닷가 이야기 |2| 2005-01-11 김창선 1,0935
9579 남편에게 주는 편지 |5| 2005-02-22 노병규 1,0935
9786 준주성범 제3권 39장 무슨 일에 당황함을 피함1~4 2005-03-05 원근식 1,0930
9961 사순 제5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3-17) 2005-03-17 노병규 1,0932
10052 산을 보면 2005-03-23 김성준 1,0932
10401 묵상글을 보시려면 |2| 2005-04-12 최학수 1,0932
11372 (361) "엄마"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|6| 2005-06-22 이순의 1,0937
13904 그대가 매일 미사 경본을 덮을 때마다 |5| 2005-12-03 양승국 1,09310
14177 앞이 막혀 답답할 때 |4| 2005-12-14 장병찬 1,0932
16624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/ 존 포웰 신부님 |9| 2006-03-24 황미숙 1,09314
16862 그대 가신 아름다운 길 |3| 2006-04-03 이미경 1,0936
22389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) 2006-11-14 장병찬 1,0931
26751 '자신에 대한 웃을 줄 아는 자신감' 2007-04-11 이부영 1,0932
28044 성령강림대축일말씀[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] |1| 2007-06-08 홍성현 1,0933
28258 아빠, 아버지 / 송봉모 신부님 |19| 2007-06-19 박영희 1,09317
30711 묵주기도는 원자폭탄보다 강하다 |4| 2007-10-07 이현숙 1,0938
34521 ♤- 십자가를 몸에 긋는 까닭은 -♤ ㅣ 이제민 신부님 |3| 2008-03-14 노병규 1,09311
38030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7-30 노병규 1,09312
48474 역대기상 25장 성전의 성가대 2009-08-19 이년재 1,0931
51986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04 장병찬 1,0931
58473 9월 8일 수요일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9-08 노병규 1,09319
593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늘은 준비 마지막 날 |6| 2010-10-20 김현아 1,09320
59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1-02 이미경 1,09316
604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” |1| 2010-12-06 김현아 1,093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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