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266 두 다리 오른 팔 없이 의대 졸업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|2| 2007-05-28 신성수 3794
28287 [사랑을 나누요] '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 수도원 복구 음악회' |3| 2007-05-29 박찬모 3794
28329 예수성심께 물어보자 2007-06-01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3791
28656 기도는 나누는 것 (30) |2| 2007-06-20 김근식 3793
30324 나눌수 있는 마음 & 여보, 힘들지? |5| 2007-10-02 원근식 3794
30551 (시) 은행나무를 바라보다 |3| 2007-10-11 신성수 3793
30777 그런 당신이라면 |2| 2007-10-22 원근식 3794
30847 우리 집 가는 길에 치맛바람 났나 봅니다-1 |2| 2007-10-24 정순택 3795
31701 종 말(終 末) |7| 2007-11-30 원근식 3796
32041 <아부지 우리 아부지> |23| 2007-12-11 곽향달 3797
32198 나 당신을 친구 함에 있어........... |5| 2007-12-17 마진수 3797
32932 "치심(治心)" |8| 2008-01-16 허선 3795
33389 *◐* 병행의 삶, 제3의 길 *◐* |7| 2008-02-02 김미자 3798
33490 행복한 명절되세요..*^^ |4| 2008-02-06 허정이 3794
33632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|3| 2008-02-13 이금순 3796
33709 내가 어렸을 때 |5| 2008-02-15 정복연 3797
34818 어떤 이야기 |6| 2008-03-22 정복순 3796
35108 사랑은 감동을 주는 행위 |1| 2008-04-03 조용안 3793
35225 자신이 가진 진정한 가치 |2| 2008-04-07 원근식 3794
35298 4월의 연가 / 김사랑 |2| 2008-04-09 김미자 3795
35393 국수집 할머니 |2| 2008-04-12 노병규 3795
35610 내 잠속에 비내리는데... [전동기신부님] |5| 2008-04-21 이미경 3796
35772 [괴짜수녀일기] “담뱃불 꺼!”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|3| 2008-04-29 노병규 3797
36188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은 |1| 2008-05-17 마진수 3792
36306 '혀' -혀 길드리기- |1| 2008-05-23 조용안 3793
36646 14. 우리 가진 모든 것을 |2| 2008-06-09 최인숙 3795
37035 믿음의 길이란 2008-06-28 노병규 3793
37076 투정을 부리고 싶습니다 2008-06-30 노병규 3792
37899 찻잔 속의 그대 2008-08-06 박성권 3792
38149 아연이를 살려주세요 |1| 2008-08-19 황현옥 37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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