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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611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14-06-28 주병순 7783
206629 예수님께서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. |1| 2014-07-02 주병순 7763
206648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 2014-07-04 주병순 7753
206650 행주치마 어원 소고 2014-07-04 목을수 8083
206652 편의점- 어린이 조준 담배 광고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. |1| 2014-07-04 이광호 1,0173
206655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2014-07-05 주병순 6153
206659 홍주성지 김한용입니다. |1| 2014-07-06 김한용 1,0733
206665 +경외+란 성령의 은사 2014-07-06 변성재 1,3563
206669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14-07-07 주병순 7513
206730 대단히 죄송합니다. (감자와 옥수수를 보내드립니다.) |1| 2014-07-11 심경섭 9193
206731 논리와 합리 |2| 2014-07-11 이재화 7383
206737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고자 저를 존재케 하신 예수님께 흠숭하며 감사의 기도를 ... |1| 2014-07-12 이돈희 1,0833
206776 만천유고(蔓川遺稿)는 위작(僞作)일 수 없다 -<1979년,9월호, 월보 ... |1| 2014-07-16 박희찬 1,3993
206787 하느님의 축복을 기원하며 |2| 2014-07-17 옥광자 6063
206788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4-07-17 주병순 7973
206808 즐거운 여름 / Happy good news |1| 2014-07-19 강칠등 1,0353
206810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4-07-20 주병순 6913
206818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됫살아날 것이다. |1| 2014-07-21 주병순 7523
206820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14-07-22 주병순 7563
206824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14-07-23 주병순 6713
206830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 2014-07-24 주병순 7763
206845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4-07-26 주병순 5843
206856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2014-07-28 주병순 8353
206877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14-07-30 주병순 7813
206880 행복을 누리며 2014-07-30 유재천 7503
206882 이단, 사이비에 맞서 고자질쟁이가 되어야.. 2014-07-31 변성재 8613
206910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4-08-04 주병순 6893
206923 교황 방한, 응답하라 2014 한국교회 (3) 세상의 복음화, 교회의 세속 ... 2014-08-06 이부영 8073
206924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14-08-06 주병순 7483
206930 하느님과 위안부 할머니 2014-08-06 변성재 6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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