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7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16-21/성주간 목요일) 2021-04-01 한택규 1,0650
150779 너 자신을 알라 (루카14,25-33) 2021-11-04 김종업 1,0650
152321 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있고 |2| 2022-01-17 김중애 1,0652
153200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|2| 2022-02-16 최원석 1,0653
156219 †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7-10 장병찬 1,0650
7520 "하느님 앞에 나는 누구인가"(7/21) 2004-07-20 이철희 1,0643
9116 오늘 2005-01-20 노병규 1,0642
10142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복음묵상(2005-03-28) 2005-03-28 노병규 1,0641
11525 신앙은 옳바른 선택을 하는 것 2005-07-03 장병찬 1,0646
1190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10 노병규 1,0644
12601 [1분 묵상] ♣ 주님, 응답해 주소서 ♣ 2005-09-30 노병규 1,0642
12898 하느님께 태클 거는 사람들 |3| 2005-10-16 양승국 1,06413
13188 교회의 보물이자 영혼인 가난한 사람들 |4| 2005-10-30 양승국 1,06412
13331 무엇을 어떻게 청해야 하는가? |2| 2005-11-05 노병규 1,0647
16036 [사제의 일기]* 침묵에 드리워진 애환을 ........ 이창덕 신부 |6| 2006-03-01 김혜경 1,0649
18981 "뉘우치는 신자들보며 부끄럼 느껴” <마지막 회> |5| 2006-07-12 노병규 1,06411
24225 (287) 왜 황금 유향 몰약인가? / 김충수 신부님 |11| 2007-01-08 유정자 1,0645
24643 어느 신부의 기도... |9| 2007-01-20 노병규 1,06412
25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3-01 이미경 1,0649
267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4-11 이미경 1,0647
27171 [특별 묵상 글] 사제가 사제의 길을 가기위해선... |8| 2007-04-29 양춘식 1,0647
27405 "후회하지 않을 선택." |1| 2007-05-09 유웅열 1,0642
339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8-02-21 이미경 1,06416
404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10-30 이미경 1,06413
4041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10-30 이미경 3930
40815 집회서 제 26장/1-29절/좋은 아내를 가진 남편의 행복-완전 한 아내에 ... |1| 2008-11-10 박명옥 1,0643
48712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|8| 2009-08-28 김광자 1,0644
51638 12월 23일 대림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12-23 노병규 1,06414
53603 3월 3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10-03-03 노병규 1,06414
698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버려진 돌이 머릿돌이 되었네! 2011-12-22 김혜진 1,06416
735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6-07 이미경 1,064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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