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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971 2009 세족례를 보고 .... |1| 2009-04-12 조남진 2693
134271 처음 보여주는 멋진 모습과 장면 |12| 2009-05-12 배봉균 2699
136457 평신도의 교회 (펌) |2| 2009-06-18 김동식 2692
138602 벽초지 문화수목원 |12| 2009-08-08 배봉균 26911
139613 생각대로 T |6| 2009-09-02 김은경 2698
141753 어안(魚眼) 렌즈로 촬영한 |8| 2009-10-22 배봉균 2698
142199 대청호 일몰(日沒) 2 |4| 2009-11-01 배봉균 26910
142236     Re:대청호 일몰(日沒) 2 2009-11-02 민형식 522
145885 제목만이라도 2009-12-26 박재용 26910
145944     ``~ 2009-12-26 진신정 730
145929        한정된 시간이니 2009-12-26 박재용 1137
145895     그러게요. 2009-12-26 김복희 1356
145903        늦은 사춘기 빠른 회춘기 2009-12-26 박재용 1295
145911           찌질이 2 드림^^ 2009-12-26 김복희 1042
145918              원조의 답신 2009-12-26 박재용 952
148009 성경말씀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2010-01-13 송두석 26912
149361 †.主敎要旨 (하편) 4,예수 다시 살아나신 후 사십 일에 하늘에 올라가시 ... 2010-01-31 김광태 2698
149363     아름다운 부활 이후의 행적 2010-01-31 박재용 2118
149365        Re:아름다운 부활 이후의 행적 2010-01-31 김광태 1182
149369           Re:네.. 2010-01-31 박재용 976
14938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네.. 2010-02-01 안성철 802
150705 떨림과 흔들림 사이에서 2010-02-27 김복희 2696
151831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 질 때 /법정스님 2010-03-22 김현 2692
153485 사회적 관심---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회칙 2010-04-28 박승일 2690
155470 모성애 (母性愛) 2010-06-01 배봉균 26911
156040 캘리포니아 양귀비 - 빨강 2010-06-11 한영구 2691
160326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10-08-20 주병순 2694
165206 기(氣) 싸움 2010-10-31 배봉균 2698
165938 집을 옮겨야 하려나... 2010-11-11 배봉균 2694
166030 뱀 보다 더 높은 분 [약점을 노려 하느님과 적개심] 2010-11-12 장이수 2697
166094     잘못됨을 지적하면 받아들일수가 있어야합니다. 2010-11-13 장세곤 1379
166052     싸우지 마십시요. 여러 각도로 화합해 주세요. 제가 온길 전붑니다. 2010-11-13 곽운연 1624
166034     빵보다 더 높은 비스켓? 2010-11-12 김은자 1436
167380 감 쪼아 먹기 챔피언 2010-12-09 배봉균 2695
167386     Re:사람들이 감을 싹쓰리 하면 새는? 2010-12-09 박영진 1361
167575        Re:감 따먹는 청설모 2010-12-12 배봉균 3171
167970 중고등학교 계발활동 교육자원봉사자 모집 2010-12-16 백영숙 2690
168247 이 대림절에 아름다운 성탄 노래 보냅니다. 2010-12-21 김인기 2692
168796 강 자매님께 주의 축복과 은총을 간구하면서 2010-12-30 황규직 2691
170835 잘 살펴 봅시다 2011-02-02 문병훈 2694
171551 아빠~ 엄마~ 빨리 파아란 하늘을 날고 싶어요~~ 2011-02-18 배봉균 2698
173038 자유게시판이 아니라 자유비난판인 듯하여 안타깝습니다 2011-03-23 이병수 2698
173042     공감합니다. 아마도.... 2011-03-23 박창영 1768
174231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 2011-04-10 주병순 2693
174698 부활을 축하 합니다. 2011-04-24 진신정 2692
176625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/ 이채 (펌) 2011-06-17 이근욱 2690
178457 중년의 그 사랑에는 상처를 피한 흔적이 있다 /펌 2011-08-09 이근욱 2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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