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608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9-09-19 주병순 1,0490
13313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모님에게 있어 아들 예수님은 언제나 연구 대 ... 2019-10-12 김중애 1,0494
133571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|1| 2019-11-01 최원석 1,0492
135648 오늘(연중 제3주간 월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2020-01-27 차상휘 1,0491
135678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|1| 2020-01-29 최원석 1,0492
1368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8,21-35/2020.03.17/사순 제3 ... 2020-03-17 한택규 1,0490
136828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20-03-17 주병순 1,0490
136835 사순 제3주간 수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3-18 강만연 1,0491
145016 포도원 소작인들 우화 2021-03-04 김대군 1,0490
1499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 크리스찬반 주일복음나눔(연중 제26주일/마르코 9,3 ... 2021-09-26 한택규 1,0490
1524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를 죽여야 함을 아는 사람은 성령을 ... |1| 2022-01-23 김 글로리아 1,0490
153894 우리 가운데 2022-03-20 김중애 1,0491
156078 [연중 제14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|1| 2022-07-03 김종업로마노 1,0490
15690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2-08-13 박영희 1,0492
157398 ★★★† 당신 사람들에게서 더없이 심한 모욕을 받으시는 예수님 - [천상의 ... 2022-09-05 장병찬 1,0490
157864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|2| 2022-09-29 김중애 1,0492
9993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성요셉 대축일] 2005-03-19 박종진 1,0481
10047 어머니와 아들 사진 |5| 2005-03-22 권태하 1,0483
10432 혜화동 신학교 산책길에 |1| 2005-04-14 김기숙 1,0482
10815 눈앞이 캄캄해지는 경우 |5| 2005-05-10 양승국 1,04816
10924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2005-05-17 장병찬 1,0481
11580 나눔의 고백 2005-07-09 장병찬 1,0482
12078 모르는게 약? |4| 2005-08-25 이인옥 1,04811
1335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1-07 박종진 1,0483
17783 연보랏빛 자운영이 펼쳐진 들판에 서서 |2| 2006-05-12 양승국 1,04815
32023 우리가 기다리는 것 / 전원 신부님 강론 말씀 |18| 2007-12-04 박영희 1,04812
333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1-29 이미경 1,04816
34662 3월 20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3-20 노병규 1,04820
42026 12월 17일 대림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12-16 노병규 1,04811
43884 故 김수환 추기경님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|12| 2009-02-17 이미경 1,04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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