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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585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14-09-29 주병순 5553
207602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. 2014-10-01 주병순 4773
207608 ♥ 나의 수호천사께 드리는 기도- 성녀 젤뚜르다 2014-10-02 한은숙 2,1363
207628 유통기한이 지난 주교처럼 되지 말라시는 교황님 말씀을 유통기한 지난 봉사 ... |3| 2014-10-05 류태선 9703
207639 사탄이 파놓은 거짓 회개, 성령이 주시는 진짜회개 |1| 2014-10-06 신인섭 1,0233
207642 ♧ 『가을 시 한편 』 * 10월 엽서 ...이해인 2014-10-06 한은숙 2,7463
207643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4-10-07 주병순 4433
207676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2014-10-10 주병순 5713
207748 성남 대리구, 빈첸시오 바오로회 25명, 평택 안성 진사리 성가정성당 꾸리 ... 2014-10-12 박희찬 7343
207782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2014-10-15 주병순 4803
207798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4-10-17 주병순 4723
20780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4-10-18 주병순 4043
207814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14-10-20 주병순 4323
207844 남의 일이 아닌것 같아서 불안하다 2014-10-25 박영진 9063
207848 한번 구원은 영원한가, 아니면 영원하지 않은가? |4| 2014-10-26 신인섭 1,1823
20785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14-10-28 주병순 4373
207863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인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? 2014-10-31 주병순 4993
207869 고난중에 있는 형제 자매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 |6| 2014-11-01 김기현 1,0603
207883 내몸에 숨어 있는 "침묵의 살인자" |1| 2014-11-03 박영진 9123
207886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... 2014-11-04 주병순 6473
207909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 2014-11-08 주병순 5613
207918 사람이 사는 곳 2014-11-11 유재천 8253
207922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|1| 2014-11-12 주병순 6053
207933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편결을 내려 주실 것이 ... 2014-11-15 주병순 5653
207937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14-11-16 주병순 6433
207946 갈라디아서 간추림 2014-11-17 박종구 5323
207948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4-11-18 주병순 4943
207961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…! 2014-11-20 주병순 5733
207964 불기둥을 청해야 2014-11-21 양명석 6033
207966 <작가 이중섭의 황소의 분노와 민족갈등의 분노> 2014-11-22 이도희 6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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