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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937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14-11-16 주병순 6473
207946 갈라디아서 간추림 2014-11-17 박종구 5703
207948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4-11-18 주병순 5003
207961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…! 2014-11-20 주병순 5813
207964 불기둥을 청해야 2014-11-21 양명석 6323
207966 <작가 이중섭의 황소의 분노와 민족갈등의 분노> 2014-11-22 이도희 6633
207968 묵주기도는 [주님의 신비를 정확히 묵상]하면서 해야 한다고 합니다. 2014-11-22 박찬광 1,1143
207982 서울 대교구 짝수지구 연도대회 2014-11-25 문병훈 1,1123
208016 용서에 관한 성경귀절과 용서기도문 |4| 2014-12-03 박종구 1,5363
208018 기도하면 들어 주시려나 2014-12-03 양명석 9283
208023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14-12-04 주병순 7303
208029 수도 성소 상담 |3| 2014-12-06 강혜림 8533
208030 말씀사진 ( 2베드 3,13 ) 2014-12-07 황인선 6503
208036 *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! * (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) 2014-12-07 이현철 1,2053
208038 태풍영향권 벗어난 타클로반 (아라우부대는 안전) |1| 2014-12-08 김신실 8283
208039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14-12-08 주병순 8293
208040 크리스마스를 크레송과 함께 하부내포성지에서! 2014-12-08 윤종관 1,1763
208044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14-12-09 주병순 5803
208051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4-12-11 주병순 5113
208059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4-12-12 주병순 5663
208069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4-12-13 주병순 6493
208070 알고 보면 그것도 사랑이지요 |3| 2014-12-13 양명석 8213
208073 살아 움직이는 것 2014-12-14 유재천 5743
208088 열왕기에 나오는 문구 2014-12-16 김병칠 5993
208091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|1| 2014-12-16 주병순 5873
208097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|1| 2014-12-17 주병순 7563
208102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. 2014-12-18 주병순 6323
208107 공산국가 中의 성탄절… 2014-12-18 이석균 9073
208118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4-12-20 주병순 5773
208120 통기타 유감 2014-12-20 김정자 95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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