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00 내가 내가 죽으면 / 심진스님 |1| 2006-06-08 노병규 3782
20534 장마, 그리고 유월의 그리움 ^*~ |4| 2006-06-27 정정애 3783
20877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.....^*~ |3| 2006-07-14 정정애 3782
21338 꿈을 잃어 버릴 때 |3| 2006-08-01 양재오 3782
21544 인생을 다시 산다면... |1| 2006-08-08 최윤성 3781
21637 가난한 마음의 행복 |3| 2006-08-11 노병규 3785
21820 숲을 흔드는 바람은 |3| 2006-08-17 홍선애 3784
22846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|7| 2006-09-16 정영란 3782
23140 단 한 사람 때문에 |2| 2006-09-27 최윤성 3786
23616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|4| 2006-10-12 박상일 3784
23705 ☆ 미끼 (유혹) |2| 2006-10-15 이지선 3785
23708 ♡~ 나를 사랑하는 방법 2006-10-15 최윤성 3784
23974 사랑은 나무와 같다 |2| 2006-10-24 최윤성 3784
24085 ♤성공한 사람 보다 소중한 사람 이게 하소서♤ |4| 2006-10-27 노병규 3784
25340 Nat King Cole/ O Tannenbaum |2| 2006-12-17 노병규 3785
26315 - 금 두꺼비가 엎드려 있는 땅 - |1| 2007-02-03 유재천 3781
26847 성지 순례기(포르투갈 스페인 모르코) |1| 2007-03-04 이영갑 3781
27245 **~~삶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과 주님이 있기 때문입니다~~** |3| 2007-03-26 김미자 3783
27396 기도는 나누는 것 (19) 2007-04-04 김근식 3781
27692 ** ( 제 11 강 ) 차동엽 신부님 " 무지개 원리 " |2| 2007-04-22 이은숙 3782
28033 꼴찌하려는 달리기 2007-05-14 이용옥 3782
30687 풀잎사랑- 최성수 |4| 2007-10-17 노병규 3787
31512 ♡*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*♡ |3| 2007-11-23 노병규 3786
31739 12월의 엽서 - 이해인 |3| 2007-12-01 김순옥 3784
31747 12월, 그 종착역에 서서 |4| 2007-12-01 노병규 3784
32671 "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" |7| 2008-01-05 허선 3785
33865 행복한사람, 불행한사람 |2| 2008-02-21 김순옥 3783
34335 요한신부님~서품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! |9| 2008-03-06 최진희 3787
34767 성 목요일 명동성당 "성유축성미사"에 다녀와서... |3| 2008-03-20 박영호 3784
35043 [친 구] |1| 2008-04-01 김문환 37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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