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250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|1| 2024-03-02 주병순 471
17024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장하려면 “이걸 왜 해야 하는데?” ... |1| 2024-03-02 김백봉7 2083
170248 왜 그땐 그게 은총이었는지 몰랐을까? |1| 2024-03-02 강만연 1402
170247 착각 |2| 2024-03-02 이경숙 851
170246 파? |1| 2024-03-02 김대군 641
170245 사순 제3 주일 |6| 2024-03-02 조재형 4148
170244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|2| 2024-03-02 박영희 1055
170243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2| 2024-03-02 강만연 1093
17024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뜻 ... |1| 2024-03-02 이기승 932
170241 3월 2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3-02 강칠등 1002
1702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3-02 김명준 551
170238 긍정적인 사고 2024-03-02 이경숙 741
170237 탕자의 회개 |1| 2024-03-02 최원석 994
170236 너무나 자비하신 아버지 하느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3-02 최원석 1714
1702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5,1-3.11ㄴ-32/사순 제2주간 토요일) |1| 2024-03-02 한택규엘리사 390
170234 ■ 사순 시기만이라도 그분께로 /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3| 2024-03-02 박윤식 1223
170233 ■ 감나무에 달린 까치밥 / 따뜻한 하루[338] |2| 2024-03-02 박윤식 1133
170230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. |1| 2024-03-02 김중애 1635
170229 네 안의 보물 |1| 2024-03-02 김중애 1442
1702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2) |1| 2024-03-02 김중애 2775
170227 매일미사/2024년3월 2일토요일[(자) 사순 제2주간 토요일] |1| 2024-03-02 김중애 741
17022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2주간 토요일 : 루카 15, 1 - 3 ... |1| 2024-03-01 이기승 1113
170225 오수의 개! |1| 2024-03-01 김대군 1001
170224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|1| 2024-03-01 주병순 421
170223 세상은 하늘을 배우는 훈련장이다. (루카15,11-24) |1| 2024-03-01 김종업로마노 752
170222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 2024-03-01 김종업로마노 1444
17022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일조를 전혀 힘들이지 않고 바치는 법 |1| 2024-03-01 김백봉7 1773
170220 3월 1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3-01 강칠등 881
170219 사순 제 2 주간 토요일 |5| 2024-03-01 조재형 3865
170218 [사순 제2주간 금요일] |2| 2024-03-01 박영희 14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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