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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885 아버지는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2008-05-01 김용대 5114
35889 "일하시는 하느님" - 2008.5.1 목요일 노동자 성 요셉 기념 |2| 2008-05-01 김명준 5894
35890 4월말 태안반도를 장식한 일들 |3| 2008-05-01 지요하 6184
35901 [나눔] ▒ '“기쁨” (요한 16,20)' ▒ - 성서와 함께 |2| 2008-05-02 노병규 5494
35904 인고(忍苦), 인분(忍憤), 인욕(忍慾)... |1| 2008-05-02 박경수 6504
35906 하느님을 더 잘 알기 1 |2| 2008-05-02 장병찬 7324
35915 주님 승천 대축일 |2| 2008-05-02 원근식 6394
35919 하느님께서 생명나무에 접근 못하게 하셨다 |3| 2008-05-02 장이수 4994
35944 5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6-14 묵상/ 아낌없이 나누는 마음 |3| 2008-05-03 권수현 5614
35949 '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5-03 정복순 6534
35967 한그루의 나무가 되게 하소서 |1| 2008-05-03 최익곤 5444
36002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. |1| 2008-05-05 조기동 4744
36004 [매일복음단상] ◆ 아버지와 함께 - 이기정 신부님 |2| 2008-05-05 노병규 4784
36014 '가난한 이들의 벗' |1| 2008-05-05 송규철 7024
36019 환상적인 해안 풍경 |2| 2008-05-06 최익곤 6034
36025 성지 순례 - 예수의 무덤. |3| 2008-05-06 유웅열 5804
36026 5월 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 1-11ㄴ 묵상/ '모세' 어르신 |3| 2008-05-06 권수현 6244
36028 마리아께 봉헌함, 그 의미는 무엇인가? |2| 2008-05-06 장병찬 6424
36034 여덟가지 악한 생각 [폰투스의 에바그리우스] |5| 2008-05-06 장이수 6134
36036     '아파테이아' <와> '테올로기케' [5월 성월] |2| 2008-05-06 장이수 3033
36049 예수님, 무슨 복안이라도 있으십니까? 2008-05-07 김용대 5784
36052 '진리로 거룩하게 하십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5-07 정복순 6264
36059 나를 만드신 하느님 |2| 2008-05-08 장병찬 5194
36079 관상생활 |3| 2008-05-08 최익곤 9424
36082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|2| 2008-05-08 최익곤 1,1784
36094 자신을 자비롭게 대하라 |3| 2008-05-09 최익곤 6524
36097 5월 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 15-19 묵상/ 겉과 속이 똑 같다 |4| 2008-05-09 권수현 5224
36100 성지 순례 - 키드론 계곡 |2| 2008-05-09 유웅열 5134
36106 슬픔안으로 깊이 들어가다 2008-05-09 조기동 5604
36107 우리의 생활에 비추어 본 성령의 활동 |1| 2008-05-09 박영진 7164
36111 성지 순례 - 통곡의 벽 |3| 2008-05-10 유웅열 5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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