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794 2019년 11월 12일[(홍)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] 2019-11-12 김중애 1,0480
134507 내적기도(內的 祈禱)(2) 2019-12-12 김중애 1,0481
135344 바깥 외딴곳에 머무르셨다. |1| 2020-01-16 최원석 1,0482
1354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1-22 김명준 1,0483
135535 슬픈 이별을 보면서...... |2| 2020-01-23 강만연 1,0481
135573 ★ 1월 25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5일차 |3| 2020-01-25 장병찬 1,0481
136283 ★★ [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](2) |1| 2020-02-24 장병찬 1,0481
14188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4,25-33/2020.11.4/성 가롤로 보 ... 2020-11-04 한택규 1,0480
142409 '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.' 2020-11-25 이부영 1,0481
143349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21-01-02 주병순 1,0480
143396 <취약함 속에서 자라는 열매들> 2021-01-04 방진선 1,0480
143520 '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...' |1| 2021-01-09 이부영 1,0480
14396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주일)『곧바로』 |2| 2021-01-23 김동식 1,0480
144356 ■ 살인에 대한 속죄 의식[19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4] |1| 2021-02-06 박윤식 1,0481
144917 <마음껏 사랑한다는 것> 2021-02-28 방진선 1,0480
152631 試鍊은 救援의 通路 (2사무15,13-14.30; 16,5-13ㄱ) 2022-01-31 김종업로마노 1,0480
1526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1) |1| 2022-02-01 김중애 1,0485
153424 ■ 20. 파스카 축제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30] 2022-02-26 박윤식 1,0482
153514 3.3.“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~배척을 받아 죽었다가 사 ... |2| 2022-03-02 송문숙 1,0484
155085 좋은 글 행복한 마음 |1| 2022-05-15 김중애 1,0481
15749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냉담자 한 사람 때문에 가슴이 찢어지지 ... |1| 2022-09-10 김글로리아7 1,0485
157545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|1| 2022-09-13 장병찬 1,0480
7220 주어지는 능력 2004-06-11 이한기 1,0472
8479 (209) 2000원이면 |13| 2004-11-15 이순의 1,04712
8753 비관적인 삶 |13| 2004-12-19 박용귀 1,04710
9101 안식일의 주인 (연중 제 2주간 화요일) |2| 2005-01-18 이현철 1,0478
10408 생각 바꾸기 |1| 2005-04-13 박용귀 1,0478
10839 하느님은 누구신가? |4| 2005-05-12 황미숙 1,0478
15632 골룸바님이 다니시는 오클랜드 성가정성당의 봉헌을 축하합니다!!! |12| 2006-02-13 노병규 1,0479
18107 손을 펴야 새 세상이 |6| 2006-05-30 양승국 1,047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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