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952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과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22-08-15 주병순 1,0710
157411 [연중 제23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 2022-09-06 김종업로마노 1,0711
157719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|1| 2022-09-22 김중애 1,0712
157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26) |1| 2022-09-26 김중애 1,0714
158244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|2| 2022-10-17 조재형 1,0718
1294 주님, 주님은 다 아십니다 |2| 2009-09-26 이근호 1,0712
7539 연극배우/ 고급창부였던 은수자 펠라지아 (2) |3| 2004-07-22 박영희 1,0704
7659 밀어주시겠다는 주님 |4| 2004-08-09 이인옥 1,0706
8054 선물이 되는 자유 |2| 2004-09-27 박영희 1,0709
8061     Re:선물이 되는 자유 |1| 2004-09-28 박영희 5932
8758 (224) 요셉 같은 사람의 죄? |16| 2004-12-19 이순의 1,0709
9665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는 예수성심 2005-02-26 장병찬 1,0700
10917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참다운 안락은 하느님에게서만 찾을것] |2| 2005-05-16 박종진 1,0703
11798 춥고 배고픈 의인의 길 |1| 2005-07-30 양승국 1,07015
12006 떼제의 로제 수사님이 돌아가셨답니다. |5| 2005-08-19 노병규 1,0709
12347 야곱의 우물(9월 15일)-->>♣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(깊은 통교)♣ |1| 2005-09-15 권수현 1,0705
13188 교회의 보물이자 영혼인 가난한 사람들 |4| 2005-10-30 양승국 1,07012
13981 멍에 2005-12-06 김광일 1,0700
13991 더 이상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|5| 2005-12-07 양승국 1,07015
14115 "간절한 기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|2| 2005-12-12 김명준 1,0707
15829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|2| 2006-02-21 장병찬 1,0708
16727 [사제의 일기]*이 땅과 당신 나라의 경계선에서..이창덕 신부 |13| 2006-03-28 김혜경 1,07018
23410 마다가스카르의 '포샤(fossa)' |38| 2006-12-14 배봉균 1,07010
29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 2007-08-03 이미경 1,07014
354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4-16 이미경 1,07013
35428    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2탄 |11| 2008-04-16 이미경 4487
38500 하느님이 주신 선물 |3| 2008-08-19 김학준 1,0706
39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10-04 이미경 1,0708
3962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10-04 이미경 2,2671
40859 엘리야 예언자의 우울증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2| 2008-11-12 조연숙 1,0703
45402 "알렐루야"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2| 2009-04-15 노병규 1,0705
51055 대림 제1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29 박명옥 1,0707
512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머슴 사제되기 |5| 2009-12-05 김현아 1,07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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