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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736 교황님 말씀; "오늘날 초대교회 시대보다 훨씬 더 많은 신자들이 이 순간에 ... 2015-04-09 박희찬 8603
208738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2015-04-09 주병순 6443
20876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15-04-15 주병순 6053
208774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15-04-17 주병순 5193
208777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15-04-18 주병순 6103
208787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15-04-21 주병순 6443
208804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2015-04-26 주병순 8273
208805 서울, 석촌동성당 초등부 81명(박민재 보좌신부), 천진암성지순례(2015 ... 2015-04-26 박희찬 1,4403
208816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5-04-28 주병순 6203
208836 말씀사진 ( 1요한 3,23 ) |2| 2015-05-03 황인선 7423
208855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5-05-08 주병순 1,0013
20886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2015-05-10 주병순 1,0023
208867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15-05-11 주병순 7393
208870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15-05-12 주병순 7543
208914 성모님의 밤에-성모님께 드리는 글 |1| 2015-05-19 김재욱 1,0793
208920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5-05-21 주병순 6003
208937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2015-05-25 주병순 8473
20894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 ... 2015-05-26 주병순 6223
208955 진정한 기쁨은 어떤 것인가? |1| 2015-05-29 이부영 8493
208972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다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2015-06-01 주병순 6813
208982 가난한 사람들의 헌신 2015-06-03 이부영 7373
208989 울릉도 해안 산책로 ① |2| 2015-06-04 유재천 1,1533
208992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15-06-05 주병순 6113
208999 中東産 外製 독감과 허풍장이 옴살꾼들이 우리 大韓人의 체질과 氣魄 앞에,, ... |3| 2015-06-07 박희찬 8453
209001 말씀사진 ( 히브 9,15 ) 2015-06-07 황인선 5923
209003 대축일의반성 2015-06-07 김기환 6413
209005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15-06-08 주병순 6263
209009 ★KBS 아침마당 목요특강★"가정이 행복입니다"(송영오 신부) 2015-06-08 조수연 1,1383
209032 노트르담 대성당에가서 미사참례하고...... |1| 2015-06-11 박영진 9793
209035 기 다 림 |1| 2015-06-12 이부영 8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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