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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047 "중고교 선정적 축제에 대한 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의 입장 정리 제안"- 생 ... 2015-06-14 이광호 8553
209048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15-06-15 주병순 9963
209054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15-06-16 주병순 8863
209062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15-06-17 주병순 8633
209117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15-06-24 주병순 7393
209134 아름다운 꽃 2015-06-26 김기환 7513
209145 교회의 쇄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 2015-06-29 이부영 8623
209150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15-06-30 주병순 5683
209158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. 2015-07-01 주병순 7513
209165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 과정에서 얻는 즐거움을 집어삼키게 된다 |1| 2015-07-02 박영진 1,0503
209169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5-07-02 주병순 8553
209179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5-07-04 주병순 7243
209184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2015-07-05 주병순 7563
209198 메르스 환자를 돌보는 이들 2015-07-06 유재천 7693
209201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5-07-07 주병순 8113
209202 제208회(7월 4일) 조국과 민족, 가정과 직장을 위한, 천진암 성지, ... |1| 2015-07-07 박희찬 1,1313
209204 권위적인 성직자와 미성숙한 평신도는 함께 간다. 2015-07-08 이부영 1,9543
209207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15-07-08 주병순 1,2263
209248 어쩌다가 아버지의 집이... 2015-07-15 이부영 1,0113
209260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15-07-17 주병순 6943
209261 농심에서 광고를 즉시 중단했습니다 감사합니다. 2015-07-17 이광호 1,1653
209273 가난한 이들의 호소 2015-07-20 이부영 9593
209283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15-07-22 주병순 9123
209291 성관계! 친구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 하는 걸까요? 2015-07-23 이광호 1,2533
209292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 2015-07-23 주병순 9353
209307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15-07-26 주병순 7453
209354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, ... |1| 2015-08-03 주병순 7353
209367 책임지는 사랑- 아버지란 무엇인가-영화 인터스텔라 깊게 읽기 2015-08-05 이광호 1,3273
209379 꽃들에게 |1| 2015-08-08 박혜서 9563
209383 말씀사진 ( 에페 5,1 ) |2| 2015-08-09 황인선 79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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