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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631 성체성사는 치유의 껴안음이다 |5| 2009-02-08 김용대 4914
43634 사마리아 여인은 여섯 남편과 살았었다. |4| 2009-02-08 유웅열 4664
4363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4 |1| 2009-02-08 김명순 4334
43638 2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29-39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3| 2009-02-08 권수현 4974
43655 연중 5주 월요일-간절한 믿음 |1| 2009-02-09 한영희 5444
43675 예레미아서 제22장 1 -30절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. |3| 2009-02-09 박명옥 5484
43686 연중 5주 화요일-전통과 하느님 말씀 2009-02-10 한영희 5814
43694 [성경 한 마당/요한복음]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(7,1-52 ... |1| 2009-02-10 노병규 5864
43695 유일 구속자이신 예수님께서는 2가지 일을 병행하셨다 |1| 2009-02-10 장이수 5444
43696 우상의 말을 하는 것은 더러운 영을 섬기는 탓 [한만옥 신부] 2009-02-10 장이수 5884
43708 (468) 주님께서 거렁뱅이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. |3| 2009-02-10 이순의 4594
43709 오시기로 되어 있는 분이십니까? |5| 2009-02-11 윤경재 4534
4371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2-11 김광자 5724
43721 닉 부이치치 (아름다운 일) |1| 2009-02-11 장병찬 5194
43722 가난한 과부의 헌금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5| 2009-02-11 박명옥 8844
43726    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09-02-11 박명옥 5833
43724 양심성찰은 영혼의 정화작업이다. |4| 2009-02-11 유웅열 6874
43725 2월 11일 야곱의 우물-마르 7, 14-23 묵상/ 얼짱. 몸짱. 맘짱! |3| 2009-02-11 권수현 5314
43728 예레미야서 제23장 1 -40 예언자들의 과오 |3| 2009-02-11 박명옥 4904
43729 냉정과 다정 |1| 2009-02-11 김용대 7114
437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9 |1| 2009-02-13 김명순 4244
43790 "영원한 파트너" - 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09-02-13 김명준 4544
437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2-14 김광자 4564
43805 예수를 둘러싼 논쟁. |4| 2009-02-14 유웅열 1,3544
4380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9-02-14 이은숙 8074
43807 고통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|4| 2009-02-14 김용대 6224
43813 “너 어디 있느냐?” 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02-14 김명준 5074
43817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 축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2-14 박명옥 6484
43823 향기로운 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9-02-14 김광자 4974
43825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 |6| 2009-02-15 김용대 5494
43829 새로운 질서를 만드셨다 |4| 2009-02-15 김용대 4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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