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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632 노인의 날 이야기 (3) 2015-09-26 이돈희 9353
209647 시월의 어느 가을밤에 2015-10-02 김기환 9423
209653 도보순례 안내 : 하부내포 도앙골성지에서 삽티성지 |1| 2015-10-02 윤종관 1,4253
20965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15-10-04 주병순 1,0073
209663 모기스승 1 2015-10-04 김기환 1,0863
209672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2015-10-07 주병순 9903
209675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5-10-08 주병순 1,0903
209680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2015-10-09 주병순 9243
209681 이것이 사랑일까요? 2015-10-09 이광호 9193
209683 모기스승 2 2015-10-10 김기환 8063
209688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5-10-12 주병순 7393
209695 이벽 성조께서는 32세의 짧은 일생을 布衣道人으로 정결하게 살다가 순교하셨 ... 2015-10-13 박희찬 1,2173
209709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5-10-16 주병순 6633
209713 10월 묵주기도 성월 (묵주기도와 성모신심) 2015-10-17 이황희 2,7703
209727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15-10-19 주병순 7723
209740 예수님을 감동먹게 하는 법 |4| 2015-10-21 강칠등 1,0303
209762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5-10-24 주병순 8383
209772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5-10-25 주병순 6783
209813 사자성어 2015-10-30 김종업 1,3403
209817 박어거스틴 몬시뇰과 십자가 |2| 2015-10-31 김형기 1,1203
209820 “빅뱅론의 진실과 허구“를 읽고나서 2015-10-31 문태흥 9953
209832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... 2015-11-03 주병순 7373
209835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15-11-04 주병순 1,0653
209845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5-11-06 주병순 6263
209850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 2015-11-07 주병순 6243
209863 ‘검은 사제들(The Priests)’이란 영화를 보고서 |2| 2015-11-09 박윤식 1,3553
209871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5-11-10 주병순 8933
209873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5-11-11 주병순 6313
209885 앞장서는 이의 힘 2015-11-13 유재천 7613
209899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5-11-17 주병순 69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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