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203 ♡ 하느님이 보내시는 천사 ♡ |1| 2008-06-25 이부영 6894
37246 아름다운 삼천포대교 !! & 파리의 전원풍경 !! |3| 2008-06-27 최익곤 6174
37254 ◆ 낫게 할 수 있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6-27 노병규 6534
37263 사랑 |7| 2008-06-27 이재복 6724
37265 이사악(영)과 아비멜렉(육)(창세기26,1~3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6-27 장기순 5534
37289 "바오로의 해" 개막미사 (6월 28일) - 특별희년 전대사 |3| 2008-06-28 장병찬 7614
37294 만델라의 90세 생신을 축하하며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 2008-06-28 신희상 4914
37304 세상걱정에 사로잡힐 때 삶의 생동감을 잃게 된다. |5| 2008-06-29 유웅열 7044
37305 6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13-19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5| 2008-06-29 권수현 5434
37308 6월 29일 일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 2008-06-29 노병규 7514
37314 "거룩하고 아름다운 삶과 죽음" - 2008.6.29 주일 성 베드로와 성 ... 2008-06-29 김명준 5884
37318 6월 29일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론말씀 동영상 |2| 2008-06-29 박종만 5844
37333 성인들의 힘 |2| 2008-06-30 노병규 7044
37335 나를 따라라. |1| 2008-06-30 주병순 5944
37337 30년전 세례성사때 첫기도 첫고해 |3| 2008-06-30 박영진 6104
37351 ♡ 인생이라는 시계 ♡ 2008-07-01 이부영 8484
37359 나는 하느님을 아는가? 2008-07-01 박수신 6904
37360 주님, 구해주십시오!” - 2008.7.1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|2| 2008-07-01 김명준 7224
37381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2008-07-02 주병순 4924
37394 남미 대륙의 끝! 파타고니아 |6| 2008-07-03 최익곤 9014
37396 7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24-29 묵상/ 의심의 후유증 |6| 2008-07-03 권수현 8314
37407 "마르지 않는 샘" - 2008.7.3 목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1| 2008-07-03 김명준 5954
37418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해안 풍경 ~& 참으로 험한길 |6| 2008-07-04 최익곤 6174
37421 7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9-13 묵상/ 병자와 범법자 |3| 2008-07-04 권수현 5714
37426 야곱이 에사우의 복을 가로채다(창세기27,1~4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7-04 장기순 7314
37430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 |1| 2008-07-04 주병순 5934
37438 [강론]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심 ... |2| 2008-07-04 장병찬 4874
37451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|1| 2008-07-05 원근식 6074
37456 "순교적 삶" - 7.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|1| 2008-07-05 김명준 6064
37465 나의 아버지 |5| 2008-07-06 최익곤 5314
37472     바로셀로나 성가정 대성당(Sagrada Família) ( ... |6| 2008-07-06 최익곤 40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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