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885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21-04-05 주병순 1,0890
151380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2021-12-04 김중애 1,0892
153436 <하느님께서 머무실 곳을 마련한다는 것> |1| 2022-02-27 방진선 1,0893
153617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 2022-03-07 주병순 1,0890
156432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 ... 2022-07-21 주병순 1,0890
15780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9-26 박영희 1,0892
8197 고요천사 2004-10-13 박영희 1,0886
8668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5장 자기를 살핌3 2004-12-10 원근식 1,0882
9493 작은(?)기적 2005-02-16 문종운 1,0884
9781 |2| 2005-03-05 김성준 1,0881
9828 사순 제4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(2005-03-08) |1| 2005-03-08 노병규 1,0885
10316 욕심 |4| 2005-04-06 배봉균 1,0888
11017 *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* 2005-05-23 장병찬 1,0881
11171 (350) 분심이 되어버린 강론 |2| 2005-06-04 이순의 1,0885
11222 야곱의 우물(6월 10 일)-♣ 연중 제10주간 금요일(던져버려라) ♣ 2005-06-10 권수현 1,0885
12055 미움 2005-08-24 장병찬 1,0882
12353 인생의 위기를 극복하라 |1| 2005-09-16 장병찬 1,08811
12418 말이 주는 교훈 2005-09-20 정복순 1,0889
1438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22 노병규 1,0885
14759 토마스 머튼의 기도 2006-01-07 장병찬 1,0882
15442 여유 있는 하직은 얼마나 아름다우랴 |6| 2006-02-05 양승국 1,08813
20180 '진실한 종!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8-31 정복순 1,0883
25542 오늘이 마지막인 것 처럼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| 2007-02-20 오상옥 1,0889
29569 ◆ 시 골 장 . . . . . . . . . |12| 2007-08-21 김혜경 1,08817
29571     Re:◆그대는 내 마음의 전부 (레하르//플래시도 도밍고) |7| 2007-08-21 최인숙 5327
31980 12월 3일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2-03 노병규 1,0889
32388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(김웅렬토마스신부님 2007. 12. 16 장미주일강론 ... |3| 2007-12-21 송월순 1,0888
343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3-06 이미경 1,08813
34311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3-06 이미경 4223
39328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2008-09-23 장병찬 1,0883
40688 '마리아는 주님이다' 가톨릭 운동 [이단 학습장] |1| 2008-11-06 장이수 1,0881
40689     "주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에 주님과 같다" |1| 2008-11-06 장이수 3951
41443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|2| 2008-11-28 장병찬 1,08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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