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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057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5-12-21 주병순 7633
210068 왜.. 자기들의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는 건지.. |2| 2015-12-23 박은경 1,2003
210085     Re:왜.. 자기들의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는 건지.. 2015-12-26 박은경 4440
210082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5-12-26 주병순 8323
210100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2015-12-30 주병순 8693
210146 여러분에게 교복은 무엇인가요? 2016-01-08 이광호 1,1613
210160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렸다. 2016-01-10 주병순 9223
210167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16-01-12 주병순 6923
210172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16-01-13 주병순 6773
21018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6-01-16 주병순 7553
210190 말씀사진 ( 이사 62,3 ) 2016-01-17 황인선 7043
210202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6-01-20 주병순 6153
210205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님 ... 2016-01-21 주병순 6753
210208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16-01-22 주병순 6853
210228 어머니 얼굴 2016-01-26 유재천 1,3363
210229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6-01-27 주병순 7593
210243 예수님께서는 엘리야와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2016-01-31 주병순 7533
210246 예수님을 박해했던 바울로가 개종하여... |1| 2016-01-31 이연란 7873
210248 <누가누굴 탓하는가> |2| 2016-01-31 이도희 8793
210250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16-02-01 주병순 7583
210260 백세 인생 |1| 2016-02-03 유재천 1,1013
210262 '나에게 쓰는 편지'라는 글을 강의 중에 받았습니다. 2016-02-04 이광호 8403
210263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2016-02-05 주병순 6943
210265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6-02-06 주병순 5433
210272 나의 이성친구는 나에게 사람인가 물건인가? 2016-02-07 이광호 1,1043
210276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16-02-08 주병순 7533
210277 제사에 관하여 |4| 2016-02-08 문정숙 1,1743
210282     Re:제사에 관하여 |6| 2016-02-09 이삼용 5397
210285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16-02-10 주병순 8413
21029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6-02-11 주병순 7003
210299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16-02-12 주병순 6553
210308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, 유혹을 받으셨다. 2016-02-14 주병순 84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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