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26 점과 불안 2005-02-19 박용귀 1,06011
9738 나도 너처럼 |1| 2005-03-02 문종운 1,0609
9857 준주성범 제3권 43장 세속적(世俗的)헛된 지식1~4장 2005-03-10 원근식 1,0601
10054 적당한 퇴행 2005-03-23 박용귀 1,0608
11364 야곱의 우물(6월 22 일)-♣ 연중 제 12주간 수요일(하느님의 열매) ... 2005-06-22 권수현 1,0603
12169 늘 그랬다 |5| 2005-09-02 박영희 1,06010
12307 (주-2) 주교님 저 오늘 여러 잔 했습니다. |5| 2005-09-12 이순의 1,06012
15881 마리아께 대한 참된 신심 |2| 2006-02-23 장병찬 1,0600
188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07-06 이미경 1,06012
21059 늘 혼자라고 생각했었는데... |3| 2006-10-02 양승국 1,06012
21378 기도가 어려워지는 이유 |5| 2006-10-12 윤경재 1,0607
21380     Re: 옷을 기우며...(펌) |4| 2006-10-12 이현철 6528
21382        Re: 옷을 기우며.-< 어느 수사 신부님의 기도> |4| 2006-10-12 윤경재 6605
21384           Re: 기도했나요? / 최인숙님 (펌) |3| 2006-10-12 이현철 4513
28152 매력과 아름다움! |10| 2007-06-14 황미숙 1,06010
29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 2007-07-29 이미경 1,06012
31199 (399) 악마가 찾는 사람 / 하청호 신부님 |16| 2007-10-29 유정자 1,0609
32036 12월 5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2-05 노병규 1,06012
32372 ◆ 일에 지친 우리 . . . . . . . . [이우갑 신부님] |13| 2007-12-21 김혜경 1,06013
350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4-03 이미경 1,06017
35031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04-03 이미경 3514
38850 9월 4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9-03 노병규 1,06020
40413 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0-30 노병규 1,06014
43133 팔짱을 낍시다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4| 2009-01-21 노병규 1,06015
47673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7-21 박명옥 1,0604
484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8-20 이미경 1,06010
52474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1-22 노병규 1,06015
65168 요한 보스꼬 신부님 이야기. |1| 2011-06-12 김창훈 1,0607
72197 2012년 4월 1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(마르15,1-39) 2012-04-01 김종업 1,0601
747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8-07 이미경 1,06017
859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을 주는 말 |3| 2013-12-18 김혜진 1,06018
87350 차별하지 않는 게 사랑이다.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4| 2014-02-20 김명준 1,06016
875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다 |3| 2014-03-03 김혜진 1,06016
88248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이채시인 2014-04-01 이근욱 1,0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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