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135 ♣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♣ 2010-11-03 김현 3771
57705 새해 約束은 이렇게... 2011-01-04 박명옥 3771
58099 마음의 길, 신앙의 길 |4| 2011-01-19 권태원 3775
58920 아름다운 내리 이야기- 주민으로부터 받은 첫 선물 2011-02-19 박선우 3773
59035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2011-02-24 김동수 3772
59984 사랑은 봄바람을 타고 2011-03-30 박명옥 3771
60111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(퍼온글) 2011-04-03 이근욱 3772
60130 봄엔 사랑이고 싶어 2011-04-04 노병규 3773
60415 꽃들의 미소 2011-04-15 유재천 3774
60600 어울리는 세상에서 2011-04-23 박명옥 3772
61336 비 오는 날엔 누구의 연인이 되고 싶다 / 이채시인 펌글 2011-05-20 이근욱 3771
61754 ♥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♥ |1| 2011-06-08 김중애 3770
61990 선유도 한강 공원에 가득한 장미 |3| 2011-06-20 유재천 3772
62919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? 2011-07-24 박명옥 3771
62985 * 순간의 인격 2011-07-26 박명옥 3771
63246 주. 를 바라보아요. 2011-08-03 김문환 3771
63339 바다 건너 섬나라 이야기 2011-08-06 유재천 3774
63483 냉커피 배달... |1| 2011-08-11 마진수 3771
63676 고해성사 |3| 2011-08-18 노병규 3778
64188 순교자 성월에 / 이름없는 풀꽃 -류해욱 신부님 |1| 2011-09-01 노병규 3776
64356 9월을 바라보며 2011-09-06 박명옥 3771
64460 즐거워하세요/법정스님 |1| 2011-09-10 노병규 3779
64679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에..... |6| 2011-09-15 김미자 37712
64863 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2011-09-20 이근욱 3773
65514 그리운 이름 하나 / 해바라기와 소국 |1| 2011-10-09 김미자 3778
65938 일곱 가지 착한 마음 2011-10-22 박명옥 3772
66063 나의 소명은 무엇일까? |1| 2011-10-27 김문환 3771
66364 가을이 남기고 간 사랑 2011-11-05 이근욱 3772
66486 소유의 마지막 |2| 2011-11-10 원근식 3774
67987 겨울 찻집에서 그려보는 그대 / 이채시인 2012-01-07 이근욱 37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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