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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914 궁금합니다.(노란색과 보라색의 리본) 2008-03-29 이윤경 1290
118912 내가 다쳤으니, 너의 잘못이다. 2008-03-29 김영훈 1322
118909 3월28일 굿자만사 후기 |9| 2008-03-29 남희경 3599
118908 역시, 백로 ! |3| 2008-03-29 배봉균 887
118907 매화 예찬 |2| 2008-03-29 한영구 943
118906 가톨릭 성가를 모으며~~ |1| 2008-03-29 정상호 1240
118905 "하느님의 자비 축일"의 전대사 세가지 조건 2008-03-29 장병찬 1336
118904 부활 제 2주일(하느님의 자비 주일) 파 다데오 신부님 강론말씀 외 [인터 ... 2008-03-29 소순태 1073
118902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8-03-29 주병순 253
118901 [강론] 하느님의 자비 주일 (정삼권 신부님) 2008-03-29 장병찬 716
118900 오늘(3월 29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아홉째날입니다 2008-03-29 장병찬 576
118898 촛불기도회 제10주년 기념행사 2008-03-29 박희찬 550
118897 개나리 꽃소식 |4| 2008-03-29 배봉균 1677
118895 '성교육 팔찌' 를 나눠 드립니다. 2008-03-29 전태자 5242
118891 대운하에 위협받는 생명들을 위한 '생명의 근원, 강의 평화를 위한 미사' 2008-03-28 박채영 892
118890 양순한 양처럼 '두 뿔 달린 짐승' [진리를 잃은 사람들] |3| 2008-03-28 장이수 1444
118893     "어린 양처럼 두 뿔 달린 짐승" [공동 구속자] |11| 2008-03-28 장이수 1842
118894        '666'인가 '153'인가? |3| 2008-03-29 임봉철 1950
118889 참으로 값높은 카토릭 교우들의 도장입니다. 2008-03-28 오동섭 2483
118888 글을 다듬어보면서... |18| 2008-03-28 이성훈 4968
11888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11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|17| 2008-03-28 장선희 3438
118887     자아상을 극복한 여자 - 오프라 윈프리 2008-03-28 장선희 1360
118899        Re:자아상을 극복한 오프라 윈프리는 성모님을 모시지 않는다 |2| 2008-03-29 김영희 1556
118885 공동구속자 청원에 대한 신부님의 가르침 |12| 2008-03-28 박여향 3598
118880 [유일 구속자]에 상반되자 => [구원자 예수님]으로 변술 |1| 2008-03-28 장이수 1453
118881     [파문교령]과 [공동구속자]와의 연계성은 없을까? 2008-03-28 장이수 611
118882        [공동구속자] 다음은 [마리아교] 이다. 2008-03-28 장이수 851
118883           [Co-Redemptrix]'공동구속자'이다/아니다[영적싸움] 2008-03-28 장이수 1264
118879 예수회 성소 모임 안내 - 4월 5일 (토) 2008-03-28 김형철 1730
118876 청년 기도모임(샬레시오 수도원) 2008-03-28 조윤경 1691
118875 거짓 과장 과 마음의 협소함 |6| 2008-03-28 김연형 2926
118874 문 밖의 성모상 |8| 2008-03-28 박창영 2421
118873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|6| 2008-03-28 배봉균 2968
118870 16기 노인운동지도자 양성과정 수강생모집 2008-03-28 김정철 770
118869 요양보호사 수강생 모집 2008-03-28 김정철 750
118868 [용어번역오류사례] 가톨릭 복음 성가 = Catholic Gospel Hy ... |3| 2008-03-28 소순태 4591
118865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08-03-28 주병순 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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