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4 병원에서 만난 대천사 부부 |9| 2011-07-03 박관우 1,0871
8051 (복음산책) 갈릴래아 활동기의 마무리 2004-09-27 박상대 1,0868
8515 종착역 |1| 2004-11-21 원근식 1,0861
9828 사순 제4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(2005-03-08) |1| 2005-03-08 노병규 1,0865
10379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복음묵상(2005-04-11) |2| 2005-04-11 노병규 1,0863
11705 야곱의 우물 (7월 22일 )-->>♣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(내 삶의 ... |2| 2005-07-22 권수현 1,0866
11736 보물찾기 |4| 2005-07-25 노병규 1,0864
12334 주님, 저는 죄인입니다 2005-09-14 정복순 1,0865
13256 나는 믿는다. 나의 변호인이 살아 있음을! 2005-11-02 양다성 1,0861
13803 * 11월 봉헌 기도문 ( 성모 기사 ) 2005-11-28 주병순 1,0862
14230 등불은 활활 타오르는데... |2| 2005-12-16 이인옥 1,0864
1438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22 노병규 1,0865
14994 * 나는 나의 종 다윗을 찾아냈노라. 2006-01-17 주병순 1,0862
20707 무능한 사제의 기도 |9| 2006-09-19 노병규 1,0866
21196 화장실 안에서조차 |3| 2006-10-06 양승국 1,08611
25542 오늘이 마지막인 것 처럼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| 2007-02-20 오상옥 1,0869
27659 (364) 한국사람 없는 곳에서 / 김연준 신부님 |16| 2007-05-21 유정자 1,08612
282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06-19 이미경 1,08618
28671 숨어 계시는 아버지 / 최시영 신부님 |18| 2007-07-06 박영희 1,0868
34789 부활의 기쁨 / 이인주 신부님 |19| 2008-03-24 박영희 1,08614
35606 아름다운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카페정모미사 강론) |2| 2008-04-22 송월순 1,0864
38497 세이셀제도(Seychelles) |6| 2008-08-19 최익곤 1,0867
47015 연중 제12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1| 2009-06-23 박명옥 1,0864
48232 8월 11일 화요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8-11 노병규 1,08617
49494 9월 30일 수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2| 2009-09-30 노병규 1,08615
54787 4월 13일 부활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4-13 노병규 1,08620
67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8-26 이미경 1,08622
67315 9월 8일 목요일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9-08 노병규 1,08621
72079 3월 27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 2012-03-27 노병규 1,08621
88746 위선 |2| 2014-04-24 이부영 1,08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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