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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818 유머 - 응... 소리를 비비는 고야~~ |4| 2011-12-09 배봉균 2670
183903 인간에 최대 묘기 |3| 2012-01-13 문병훈 2670
184077 기혼여성을 위한 수도생활체험있어요~~ 2012-01-18 김연옥 2670
184392 우울한 독백 2012-01-30 이병렬 2670
185292 이념을 교조화... 양의 탈을 쓴 이리? |3| 2012-02-22 조정제 2670
186280 여긴 우리 집이야~~ !! |2| 2012-03-19 배봉균 2670
186520 심심하실텐데.. full set로 보여드릴게요~~ |2| 2012-03-31 배봉균 2670
186978 전문가의 솜씨를 찍은.. 확실한 사진 |2| 2012-04-23 배봉균 2670
187433 조선족과 같은 그리스도인 [진리의 영] 2012-05-16 장이수 2670
188630 세상의 반쪽만 보고 그나마 덧글도 차단하고 |2| 2012-06-27 이미애 2670
190244 비오는 날, 오빠가 강남스타일 |3| 2012-08-15 배봉균 2670
190667 문병훈님께 |9| 2012-08-25 신성자 2670
191363 [명심보감] 43. 여색 피하기를 원수 피하는 것과 2012-09-12 조정구 2670
191728 신앙에 있어 정통이란 말은... |12| 2012-09-18 조정제 2670
192478 냉담이 잘못된 것이긴 하지만...... |14| 2012-10-02 이상훈 2670
193450 따라쟁이 |8| 2012-10-27 이미애 2670
193961 대통령이 돼서 뭘 할껀가? 2012-11-15 유재천 2670
194980 세 종교 편견과 관용 - 나누고 싶은 동영상 |1| 2012-12-29 임상호 2670
194989 한 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|2| 2012-12-30 노병규 2670
195367 정치적이니 하며 선동질을 하는 이들을 유의해야 |10| 2013-01-18 박승일 2670
195748 사이비설교 추종자가 악의 운운하다 2013-02-06 박승일 2670
195760 가톨릭마라톤동호회입니다. 2013-02-06 이상익 2670
196144 일요일 정오 마지막 삼종기도 때에 축복하시는 교황 베네딕토 16세 |2| 2013-02-24 김정숙 2670
196877 말씀없이 십자가 지시지 않으시다 [달면 삼키고 쓰면 뱉다 2 ] 2013-03-24 장이수 2670
197773 성모님의 순명심 을 배웁시다 2013-05-03 문병훈 2670
197774     성모성월을 보내면서! 2013-05-03 박윤식 2390
198529 2013년 올림픽공원 장미 축제 |7| 2013-06-08 배봉균 2670
199362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. 2013-07-15 박윤식 2670
199657 고통스러워도 초 절전 해야 할 이유는? |5| 2013-07-27 문병훈 2670
199771 상담글 [아! 어쩌나] 천사가 왜 화를 냈을까요 도반 신부님 |3| 2013-08-01 김예숙 2670
199792     Re:현수는 푸른산과 같이~♬ |1| 2013-08-02 강칠등 840
199803        참고서 본문을 인용합니다. |1| 2013-08-03 김영훈 830
200369 가톨릭교회교리서 통해 보는 국정원 부정선거개입의혹 |4| 2013-08-22 최기형 26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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