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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799 마리아 종교가 필요한 시대가 오겠지요. |4| 2008-03-26 장이수 1112
118800     5대 교의를 넘어 마침내 종교로 태동하다 |5| 2008-03-26 장이수 682
118801        미래의 역사 속에 누군가 마리아교를 창시할 것 |2| 2008-03-26 장이수 653
118797 공동 구속자, 마리아: 교의의 왕관이 왜 필요한가? |2| 2008-03-26 윤영기 2208
118839     성모님은 "구속자"가 아닙니다. |1| 2008-03-27 유재범 662
118808     Re:누가쓸것인지 목 부러지겠네요(냉무) 2008-03-26 김영희 905
118795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10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-03-26 장선희 1815
118825     Re: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10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|3| 2008-03-27 최석원 1505
118803     Re:오늘은 윤씨네 천막 휴업?? |23| 2008-03-26 김영희 3415
118798     Re: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10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|5| 2008-03-26 이현숙 1868
118796     아버지란 2008-03-26 장선희 1296
118794 사랑과 의사소통...!!! 2008-03-26 맹지영 920
118793 오직 한쪽 입장만 존속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|8| 2008-03-26 장이수 1565
118789 요양보호사 수강생 모집 2008-03-26 김정철 950
118787 ★2008년 3월 젊은이 묵주찬양의 밤★2008년 4월 젊은이 성체조배의 ... 2008-03-26 한혜란 390
118784 청년 기도모임(샬레시오 수도원) 2008-03-26 조윤경 560
118782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|3| 2008-03-26 주병순 1065
118781 고통중에 있는 사람들은 봉헌할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|14| 2008-03-26 김신 3088
118785     사랑의 봉헌이 고통의 봉헌에 앞선다 [그리스도의 봉헌] |2| 2008-03-26 장이수 706
118786        고통이 아닌 사랑이 죄,죽음을 이김 [십자가의 봉헌] |5| 2008-03-26 장이수 746
118780 마리아의 날들이 베트남 공동체를 하나로 만들다 |4| 2008-03-26 김신 1979
118779 오늘(3월 26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섯째날입니다 2008-03-26 장병찬 727
118778 너는 '여인'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|4| 2008-03-26 장병찬 1638
118790     "네 후손"들이 유혹하다 |3| 2008-03-26 장이수 363
118783     '하느님의 말씀'을 바꾸는 거짓 계시 <교만한 신들> |5| 2008-03-26 장이수 768
118777 눈동자 나오게 찍어 주세요...ㅇ. |8| 2008-03-26 배봉균 21210
118776 RE: 박 여향님의 118723 "attributed" |1| 2008-03-26 송동헌 26713
118788     Re:송형제님의 ‘attribute’와 관련한 질문에 대한 답변 |5| 2008-03-26 박여향 1578
118774 병은 의사에게,,약은 약사에게... |14| 2008-03-26 김연형 43515
118772 가톨릭목각 초보자 교육 2008-03-25 장재덕 650
118770 '마리아신심'=>'여신숭배' 변질시키다[공동구속자 영분별] |3| 2008-03-25 장이수 853
118771     사람은 자신을 제물로 바칠 수 없다 [ 교회 교도권 ] |3| 2008-03-25 장이수 343
118773        '불가지론자'들이 '마리아 신심'을 훼손시킨다 |3| 2008-03-26 장이수 492
118768 꼬마가 할 말이 많은가 봐요..^^ |10| 2008-03-25 김병곤 3471
118767 성남시 율동공원 |4| 2008-03-25 배봉균 2178
118766 로제리오의 노래 이야기 /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 2008-03-25 노병규 1734
118764 주님의 기도_우루과이 한 마을 작은 성당 벽에 적여 있는 글 2008-03-25 신승현 2962
118761 자기 목적만을 선전하는 거짓된 신심꾼들 [분별과 대처] |3| 2008-03-25 장이수 1394
118753 공동 구속자 = 마리아교 [이단자들 => '특정이론' 지지] |3| 2008-03-25 장이수 1924
118755     교회 교도권/구속희생의 유일성[교황청 신앙교리성] |3| 2008-03-25 장이수 943
118758        죄(우상, 여신숭배)가 있는 곳에 이교, 이단이 있다 |3| 2008-03-25 장이수 892
118750 "구속자"라 부를수 있는 분은 오로지 그리스도뿐 입니다. |3| 2008-03-25 유재범 2439
118746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1| 2008-03-25 주병순 1445
118744 오늘(3월 25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다섯째날입니다 2008-03-25 장병찬 708
118743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2008-03-25 장병찬 1008
118775     "지옥을 쳐이기실 분은 바로 어머니" [오늘 걸작] |2| 2008-03-26 장이수 714
118737 RE:박 여향님의 118723 , What does 'it' mea ... |13| 2008-03-25 송동헌 43211
118759     Re:신앙교리성 차관님 견해에 관한 영문의 올바른 이해 |3| 2008-03-25 박여향 1388
118751     Re:조정제 형제님이 이미 이 용어 폐기 사실을 증거해 주심 2008-03-25 박여향 917
118752        Re:조정제 형제님이 이미 이 용어 폐기 사실을 증거해 주심 |3| 2008-03-25 송동헌 1366
118754           주어진 주제에 한정됨이 정직한 처사... 2008-03-25 조정제 1037
11875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아닌데요..의도적으로 선택한 표현입니다. |51| 2008-03-25 조정제 3335
118741     퍼즐 풀기 |15| 2008-03-25 김신 3187
118742        공동구속자 곤조부리기 |10| 2008-03-25 여승구 34210
118745           Re:공동구속자 곤조부리기 |8| 2008-03-25 이덕영 2104
118740     그게 아니죠. |9| 2008-03-25 여승구 34712
118736 예수님의 자리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... |6| 2008-03-25 이덕영 17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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