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37570 |
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
|1|
|
2008-07-10 |
주병순 |
744 | 4 |
37592 |
♡ 영혼 닦기 ♡
|1|
|
2008-07-11 |
이부영 |
684 | 4 |
37593 |
성인들의 통공
|2|
|
2008-07-11 |
장병찬 |
702 | 4 |
37597 |
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08-07-11 |
정복순 |
640 | 4 |
37604 |
틈새
|4|
|
2008-07-11 |
이재복 |
700 | 4 |
37622 |
연중 제15주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
|3|
|
2008-07-12 |
원근식 |
833 | 4 |
37650 |
"항구히 씨 뿌리는 삶" - 2008.7.13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|
2008-07-13 |
김명준 |
659 | 4 |
37655 |
애덕을 실천시 최선을 다할 것
|5|
|
2008-07-14 |
최익곤 |
729 | 4 |
37656 |
그림같은 마데이라 휴양지 풍경
|6|
|
2008-07-14 |
최익곤 |
734 | 4 |
37659 |
운명에게 빠떼루를 준 청년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|7|
|
2008-07-14 |
신희상 |
485 | 4 |
37661 |
◆ 성서의 말씀으로 마음을 채우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|1|
|
2008-07-14 |
노병규 |
587 | 4 |
37663 |
서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...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
|2|
|
2008-07-14 |
신희상 |
722 | 4 |
37669 |
내 몸 안에서 마찰이 있어야 영의 불이 지펴진다
|2|
|
2008-07-14 |
윤경재 |
625 | 4 |
37673 |
"정체성의 뿌리" - 2008.7.14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
|
2008-07-14 |
김명준 |
507 | 4 |
37680 |
그분안에 머물고 현존안에서 기쁨을 찾으라
|4|
|
2008-07-15 |
최익곤 |
540 | 4 |
37689 |
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
|
2008-07-15 |
장병찬 |
524 | 4 |
37693 |
"산 같은 믿음, 강 같은 믿음" - 2008.7.15, 성 요셉 수도원 ...
|1|
|
2008-07-15 |
김명준 |
688 | 4 |
37700 |
철부지 어린 아이 [아버지의 사람들]
|3|
|
2008-07-15 |
장이수 |
561 | 4 |
37702 |
그리스도의 멍에 [사랑의 자비]
|3|
|
2008-07-16 |
장이수 |
638 | 4 |
37723 |
식별 (구별해 냄) [과] 집중 (바라다 봄)
|4|
|
2008-07-16 |
장이수 |
684 | 4 |
37729 |
[죄의 속임수] 은총과 거룩을 불신하게 하는 죄의 힘
|4|
|
2008-07-16 |
장이수 |
597 | 4 |
37734 |
금마타리 님이.. 담아온.. "바티칸 박물관 입니다~!!
|5|
|
2008-07-17 |
최익곤 |
652 | 4 |
37745 |
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
|
2008-07-17 |
주병순 |
643 | 4 |
37746 |
"하느님 사랑만으로 행복한 이들" - 2008.7.16, 성 요셉 수도원 ...
|1|
|
2008-07-17 |
김명준 |
680 | 4 |
37752 |
솟대
|4|
|
2008-07-17 |
이재복 |
630 | 4 |
37763 |
감수성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
|1|
|
2008-07-18 |
조연숙 |
586 | 4 |
37767 |
◆ 세상원리와 하늘질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|1|
|
2008-07-18 |
노병규 |
645 | 4 |
37771 |
'배가 고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1|
|
2008-07-18 |
정복순 |
743 | 4 |
37779 |
"분별의 잣대는 자비" - 2008.7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
|1|
|
2008-07-18 |
김명준 |
576 | 4 |
37803 |
묵방의 모든님들 오늘 초복이니 삼계탕 드시고 몸보신하세요.
|9|
|
2008-07-19 |
김광자 |
455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