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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140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2016-08-10 주병순 1,1273
211151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... |1| 2016-08-12 주병순 1,5663
211162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6-08-14 주병순 1,0713
211164 분열의 긍정적 효과 2016-08-14 유상철 8783
211167 십자고상 위에서 주신 주님의 용서. (강론) |3| 2016-08-14 유상철 1,1473
21116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16-08-15 주병순 1,0713
211170 (함께 생각) 복음이 되지 못한 본당 행사 |1| 2016-08-15 이부영 1,1063
211179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16-08-16 주병순 1,1363
211183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16-08-17 주병순 1,1013
211187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16-08-18 주병순 1,5833
211216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16-08-19 주병순 1,7693
211226 (함께 생각) 텅 빈 교회를 보면서 2016-08-20 이부영 1,4813
211228     Re:텅 빈 교회를 보면서: 집단지성과 컨텐츠... |1| 2016-08-20 이완근 6112
211227     Re:(함께 생각) 텅 빈 교회를 보면서 |2| 2016-08-20 유상철 6191
211229        Re:Re:(함께 생각) 텅 빈 교회를 보면서 2016-08-20 유상철 3871
211232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6-08-21 주병순 8733
211240 (함께 생각) 셋 중 하나는 버리세요 2016-08-22 이부영 1,1083
211242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16-08-22 주병순 6803
211243 냉담자와 모령성체 |1| 2016-08-22 이진성 1,5333
211244 쇄신과 돌팔매 |1| 2016-08-22 김동식 1,1283
211245 짝짝이 신발 2016-08-22 김동식 1,0283
211246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2016-08-23 주병순 8193
211252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 2016-08-24 주병순 1,0133
211263 대한민국은 천국(天國)이다. |1| 2016-08-25 김학숭 7,9723
211264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16-08-26 주병순 9453
211271 (함께 생각) 유럽,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 2016-08-27 이부영 9043
211274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16-08-27 주병순 1,1073
211278 (함께 생각) 건축헌금과 할머니의 동전 2016-08-28 이부영 1,4343
211297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16-08-31 주병순 8963
211308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6-09-01 주병순 1,6203
211315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16-09-02 주병순 8323
211320 (함께 생각) 해바라기 샤워기를 아시나요? |1| 2016-09-03 이부영 1,0933
211321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16-09-03 주병순 1,06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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