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206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20-03-31 주병순 1,0860
142776 "성령으로 인하여 잉태되어 나시고"를 사건사로 보느냐? 아니면 의미사로 보 ... 2020-12-10 김대군 1,0860
14474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9) ‘21.2.22.월 2021-02-22 김명준 1,0861
150502 지금은 하늘의 의로움에 매어야 할 때. (로마6,19-23. 7,18-25 ... |1| 2021-10-22 김종업 1,0860
151683 당신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으십시오 |1| 2021-12-19 김중애 1,0862
152072 <영성의 선택들이라는 것> |1| 2022-01-06 방진선 1,0861
15218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한 번은 하느님처럼 되어야 악령에 대한 ... |1| 2022-01-10 김 글로리아 1,0866
154201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|3| 2022-04-03 강만연 1,0864
155232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분의 모든 것을 믿는 것이다. (사도15,28-2 ... |2| 2022-05-22 김종업로마노 1,0861
155686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|1| 2022-06-14 최원석 1,0864
157545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|1| 2022-09-13 장병찬 1,0860
157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18) |1| 2022-09-18 김중애 1,0865
157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26) |1| 2022-09-26 김중애 1,0864
157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5) |1| 2022-10-05 김중애 1,0867
563 겁쟁이의 기도 |1| 2005-04-16 이봉순 1,0860
999 진실만이 통하는 세상..참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. |1| 2007-12-18 박진영 1,0860
8490 천상궁전 모델하우스 구경가기 |1| 2004-11-17 이인옥 1,0856
8896 1-2.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요 벗이시다. |2| 2005-01-01 김신 1,0851
9942 준주성범 제3권 47장 영생을 얻기 위하여1~3 2005-03-16 원근식 1,0850
13987 사랑의 십자가를 준비해 놓으신 주님! |10| 2005-12-07 조경희 1,0859
14139 오상의 비오 신부님이 들려준 이야기 |9| 2005-12-13 황미숙 1,08512
20707 무능한 사제의 기도 |9| 2006-09-19 노병규 1,0856
20786 + 교무금(십일조)은 어떻게 내야하나. |1| 2006-09-22 김석진 1,0851
21617 [저녁 묵상] 마더 데레사 수녀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기도 |6| 2006-10-19 노병규 1,0859
21779 예수님 앞에 깨갱 |5| 2006-10-25 양승국 1,08511
28652 용기를 내어라 |12| 2007-07-05 윤경재 1,08512
28793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 / 정만영 신부님 |16| 2007-07-12 박영희 1,08512
28796     Re: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 / 정만영 신부님 |8| 2007-07-12 박계용 4908
29000 기도의 변화 |7| 2007-07-22 임숙향 1,0857
30012 [주일 새벽묵상]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시 |3| 2007-09-09 노병규 1,0855
30016     [성화]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|3| 2007-09-09 정정애 4075
30947 묵상에 대한 조언/퍼온 글 |7| 2007-10-18 원근식 1,08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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