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3 겁쟁이의 기도 |1| 2005-04-16 이봉순 1,0860
999 진실만이 통하는 세상..참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. |1| 2007-12-18 박진영 1,0860
8896 1-2.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요 벗이시다. |2| 2005-01-01 김신 1,0851
9470 예수님과 한마음 되어 바치는 기도 |3| 2005-02-15 이인옥 1,0859
10262 (50) 교황님의 친구 |4| 2005-04-04 이순의 1,0856
10340 그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2005-04-08 박용귀 1,0859
10346     Re:그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2005-04-08 유영민 6512
11145 (348) 네 이놈! 묵상글이나 열심히 쓰라고 했드니.... |12| 2005-06-02 이순의 1,08510
13987 사랑의 십자가를 준비해 놓으신 주님! |10| 2005-12-07 조경희 1,0859
20786 + 교무금(십일조)은 어떻게 내야하나. |1| 2006-09-22 김석진 1,0851
21617 [저녁 묵상] 마더 데레사 수녀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기도 |6| 2006-10-19 노병규 1,0859
21779 예수님 앞에 깨갱 |5| 2006-10-25 양승국 1,08511
25170 ◆ 사제의 길은 쉽지 않았다 . . . . . [김영배 신부님] |15| 2007-02-06 김혜경 1,08513
28652 용기를 내어라 |12| 2007-07-05 윤경재 1,08512
29000 기도의 변화 |7| 2007-07-22 임숙향 1,0857
30012 [주일 새벽묵상]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시 |3| 2007-09-09 노병규 1,0855
30016     [성화]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|3| 2007-09-09 정정애 4075
30947 묵상에 대한 조언/퍼온 글 |7| 2007-10-18 원근식 1,08512
31578 11월 15일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11-14 노병규 1,08513
32015 예수님 흉내내기 <6회> 두 가지 잣대 - 박용식 신부님 |2| 2007-12-04 노병규 1,08512
35444 2008년 4월 17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4-17 노병규 1,08516
368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6-13 이미경 1,0859
3689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06-13 이미경 3763
378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7-21 이미경 1,08515
425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1-03 이미경 1,08518
44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3-05 이미경 1,08516
44672 3월 17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3-17 노병규 1,08517
49181 주님! 저는 이런 영혼입니다 |2| 2009-09-17 장병찬 1,0852
52444 1월 21일 목요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2| 2010-01-21 노병규 1,08518
571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7-08 이미경 1,08516
574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7-21 이미경 1,08515
61591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1-01-24 박명옥 1,0856
71065 2월 8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2-08 노병규 1,085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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