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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819 |
아침마다 겪는 작은 슬픔들/나는 왜 하찮은 일에도 슬퍼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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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지요하 |
778 | 4 |
38843 |
깨 터는 할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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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3 |
이재복 |
700 | 4 |
38845 |
"공동체의 일치" - 9.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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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3 |
김명준 |
650 | 4 |
38858 |
9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1-11 묵상/ 사람 낚는 어부의 그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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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4 |
권수현 |
801 | 4 |
38866 |
9월 5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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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4 |
장병찬 |
787 | 4 |
38879 |
원만한 가족관계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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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5 |
유웅열 |
708 | 4 |
38889 |
9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33-39 묵상/ 촛불소녀들_새 감각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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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5 |
권수현 |
682 | 4 |
38890 |
◆ 예수님과 어울리는 사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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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5 |
노병규 |
734 | 4 |
38896 |
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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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5 |
이은숙 |
1,247 | 4 |
38915 |
[강론] 연중 제23주일- 형제적 충고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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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6 |
장병찬 |
649 | 4 |
38917 |
<벙어리 동상> ...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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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6 |
윤경재 |
843 | 4 |
38947 |
** 9월, 은총입니다 ... 차동엽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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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7 |
이은숙 |
1,091 | 4 |
38952 |
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-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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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7 |
김현아 |
869 | 4 |
38970 |
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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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윤경재 |
621 | 4 |
38972 |
"모두가 연결되어 있다" - 9.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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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김명준 |
574 | 4 |
38992 |
친구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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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유웅열 |
704 | 4 |
39048 |
◆ 단죄해 봤자 그게 아니더라고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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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노병규 |
727 | 4 |
39051 |
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57 - 273항 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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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장선희 |
460 | 4 |
39052 |
하느님을 만난 이후-판관기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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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이광호 |
587 | 4 |
39055 |
쑥부쟁이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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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윤경재 |
763 | 4 |
39060 |
미움을 극복하기 위해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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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김광자 |
819 | 4 |
39070 |
9월 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39-42 묵상/ 나를 보게 하는 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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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2 |
권수현 |
678 | 4 |
39071 |
◆ 눈의 앞가림과 앞벗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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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2 |
노병규 |
667 | 4 |
39073 |
요셉과 그 형제들(창세기37,1~3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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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2 |
장기순 |
677 | 4 |
39080 |
까치밥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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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2 |
윤경재 |
56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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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에게로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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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2 |
이재복 |
65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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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내 안에 살아계신 성령(1)........ 차동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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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3 |
이은숙 |
81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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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삶" - 9.1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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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3 |
김명준 |
60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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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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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3 |
김광자 |
67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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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4일 주일 한가위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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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노병규 |
896 | 4 |